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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키핑 더 페이스 (Keeping the Faith)

장르
코메디,로맨스
국가 / 연도
미국 2000
감독
배우
내 점수
0
외부 점수
0
종합 점수
0
조회수
94
죽마고우 두 친구는 뉴욕에서 잘 나가는 독신남
어느날 그들 앞에 나타난 미녀 동창생!!

어린시절부터 죽마고우인 브라이언 핀과 제이크 슈램. 핸섬하고 자신만만한 뉴욕의 잘나가는 이 두 독신남들 앞에 어느날, 초등학생 시절 삼총사에 하나였던 애나 라일리가 나타난다.

의리파 왈가닥 소녀에서 아름답고, 유능한 경영인으로 변신한 애나의 등장에 이 두 남자의 마음은 설레인다.그러나 제이크는 유태인 랍비이고 브라이언은 천주교 신부.

유태교 랍비와 천주교 신부, 미녀 동창생의
엎치락뒤치락 삼각관계, 그 결과는 과연...?

둘 중 누구도 선뜻 애나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못하는 가운데 애나의 사랑의 화살은 제이크에게 가서 꽂힌다.격정적인 로맨스에 빠진 두 사람은 브라이언에게 이 사실을 숨긴다.

혼자 사랑이 열병을 앓던 브라이언은 마침내 제이크와 애나의 관계를 알게되고, 이로써 한 여자를 둘러싼 신부와 랍비 간의 삼각관계가 형성되는데...

*

에드워드 노튼이 영화를 만들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키핑 더 페이스>는 대단한 홍보효과를 거두었을 것이다. 에드워드 노튼이 누군가. <프라이멀 피어>에서는 다중인격 사이코의 연기를 싸늘하게, <파이트 클럽>에서는 자아가 분열된 현대인의 연기를 신들린 듯 해낸 게 바로 에드워드 노튼이다. 데뷔작으로 아기자기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택한 에드워드 노튼은 상대역인 제이크를 역시 배우 겸 감독인 벤 스틸러를 캐스팅하여 영화외적으로도 묘한 경쟁심을 보여주는 듯 하다. 소품이지만 에드워드 노튼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