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트 (Trapped)
- 장르
- 스릴러,범죄
- 국가 / 연도
- 미국 2002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0
- 조회수
- 100
탈출 가능성 제로! 치밀한 계획에 그들이 걸려든다!
남편을 배웅하고 딸 에비와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하려는 캐런. 그러나 집안에 있던 에비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녀를 맞이한다. 침입자에 놀란 캐런은 남편의 총을 찾아내 위협하지만, 한치의 동요도 없는 히키는 에비의 몸값을 요구하며 자신의 완벽한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30분마다 한번씩 관객은 숨이 멎는다!
히키와 그녀의 아내 그리고 마빈은 납치 전문범. 부유하고 어린 자녀를 둔 집만을 골라 그들을 모두 다른 공간에 가둠으로서 경찰의 개입을 완전 통제한다. 특히 이들은 30분에 한번씩 규칙에 의한 통화로 인질들을 무력하게 만든다. 벨이 3번 울릴 때까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아이를 살려두지 않는 것이 이들의 법칙이다. 남편 윌 조차 감금한 히키 일행에게는 그러나 예상치 못한 위급 상황이 벌어지고 케런과 윌은 이들이 단순한 납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
<트랩트>는 촬영전부터 탄탄하고 매력적인 출연진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다. <어퓨굿맨>, <할로우맨>으로 연기력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케빈 베이컨, <데블스 에드버킷>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이래 헐리웃 미녀배우의 계보를 잇고 있는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아이엠샘>으로 단숨에 할리조엘 오스몬드(<식스센스>)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역스타로 도약한 다코타 페닝까지. <트랩트>의 공개 이후 특히 케빈 베이컨에게 스포트 라이트가 비추어졌는데 캘거리 썬지를 비롯한 유수의 언론은 안소니 홉킨스에 버금가는 스릴러 스타라며 이제껏 케빈 베이컨의 연기 중 최고라는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코타 페닝 역시 <아이엠샘> 이후 또 한번 관객의 연민을 자아내는 연기를 선보인다. 세계가 인정한 연기력을 <트랩트>에서 다시 한번 증명한 셈.
<트랩트>의 감독 루이스 만도키는 그렉 일레스의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 <24 Hours>을 처음 보았을 때 눈을 뗄 수 없었다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몰입하게 만드는 긴박감이 급기야 책 한 권을 단숨에 읽어버리게 할 정도였던 것. 원작자 그렉 일레스에게 직접 시나리오를 부탁한 것도 다른 누군가가 시나리오 작업을 했을 때 원작의 치밀함을 해칠 수도 있다는 걱정 때문이기도 했다. 혼쾌히 시나리오 작업에 응한 그렉 일레스는 원작의 힘을 고스란히 간직한 각본을 선사했다. 유괴와 납치의 또 다른 일면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영화화하면서 루이스 만도키는 많은 고민을 하기도 했는데, 바로 모방범죄가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그것. <트랩트>의 원작과 시나리오의 치밀함과 새로움이 워낙 뛰어났던 때문에 제작진은 고민 아닌 고민을 한 셈이다.
남편을 배웅하고 딸 에비와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하려는 캐런. 그러나 집안에 있던 에비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녀를 맞이한다. 침입자에 놀란 캐런은 남편의 총을 찾아내 위협하지만, 한치의 동요도 없는 히키는 에비의 몸값을 요구하며 자신의 완벽한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30분마다 한번씩 관객은 숨이 멎는다!
히키와 그녀의 아내 그리고 마빈은 납치 전문범. 부유하고 어린 자녀를 둔 집만을 골라 그들을 모두 다른 공간에 가둠으로서 경찰의 개입을 완전 통제한다. 특히 이들은 30분에 한번씩 규칙에 의한 통화로 인질들을 무력하게 만든다. 벨이 3번 울릴 때까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아이를 살려두지 않는 것이 이들의 법칙이다. 남편 윌 조차 감금한 히키 일행에게는 그러나 예상치 못한 위급 상황이 벌어지고 케런과 윌은 이들이 단순한 납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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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트>는 촬영전부터 탄탄하고 매력적인 출연진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다. <어퓨굿맨>, <할로우맨>으로 연기력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케빈 베이컨, <데블스 에드버킷>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이래 헐리웃 미녀배우의 계보를 잇고 있는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아이엠샘>으로 단숨에 할리조엘 오스몬드(<식스센스>)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역스타로 도약한 다코타 페닝까지. <트랩트>의 공개 이후 특히 케빈 베이컨에게 스포트 라이트가 비추어졌는데 캘거리 썬지를 비롯한 유수의 언론은 안소니 홉킨스에 버금가는 스릴러 스타라며 이제껏 케빈 베이컨의 연기 중 최고라는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코타 페닝 역시 <아이엠샘> 이후 또 한번 관객의 연민을 자아내는 연기를 선보인다. 세계가 인정한 연기력을 <트랩트>에서 다시 한번 증명한 셈.
<트랩트>의 감독 루이스 만도키는 그렉 일레스의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 <24 Hours>을 처음 보았을 때 눈을 뗄 수 없었다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몰입하게 만드는 긴박감이 급기야 책 한 권을 단숨에 읽어버리게 할 정도였던 것. 원작자 그렉 일레스에게 직접 시나리오를 부탁한 것도 다른 누군가가 시나리오 작업을 했을 때 원작의 치밀함을 해칠 수도 있다는 걱정 때문이기도 했다. 혼쾌히 시나리오 작업에 응한 그렉 일레스는 원작의 힘을 고스란히 간직한 각본을 선사했다. 유괴와 납치의 또 다른 일면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영화화하면서 루이스 만도키는 많은 고민을 하기도 했는데, 바로 모방범죄가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그것. <트랩트>의 원작과 시나리오의 치밀함과 새로움이 워낙 뛰어났던 때문에 제작진은 고민 아닌 고민을 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