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
- 장르
- 미스테리,SF
- 국가 / 연도
- 한국 1988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9
- 조회수
- 70
이상의 비밀을 찾아라! 바로 그 속에 거대한 음모가...
1933년에 발표된 이상의 시 <건축무한육면각체>, 그리고 그의 시 속에 담긴 비밀을 풀기 위해 모인 5명의 젊은이. 작은 장난처럼 시작된 그들의 만남은 결국 70여년 동안 가려져 있던 역사적 음모를 밝혀내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어지는 의문의 죽음, 죽음...
70여년의 시공을 초월하는 현실속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상은 과연 무엇을 말하려고 했던 것일까?
이상의 詩를 주제로 졸업논문을 준비하고 있던 용민은 우연히 PC통신을 통해 'MAD 이상 동호회'를 발견하고 가입한다. 당찬 새내기 여기자 태경, 핑크플로이드에게 도전하겠다는 뮤지션 카피캣, 이상과 닮았다는 이유로 가입한 캔버스, 그리고 이 모임의 리더이자 가장 비밀스러운 덕희까지 동호회 회원은 용민 자신을 포함, 총 5명이다.
덕희는 첫 모임에서 이제껏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이상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덕희는 1931년과 1933년 사이, 이상의 사라진 시간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이상의 시는 세상을 향한 일종의 경고일지 모른다는 주장을 편다.
덕희의 상상력에 매료당한 나머지 멤버들은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PC통신에 릴레이 연재할 것을 결심하고 조사에 나선다.
그러나, 감춰진 이상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그 프로젝트에 가담했던 멤버들은 희생양이 되어 하나씩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에게는 거대한 음모가 드리우는데...
*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당선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은 이미 그 시작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 어떤 영화보다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구조로 구성된 시나리오는 '과연 한국에서 이런 시나리오가 영화화 될 수 있는가?'라는 무수한 의문과 함께 이 작품의 영화화를 위해 뜨거운 경쟁이 시작되었다. 결국 제작을 맡은 <지맥피름>은 이미 시나리오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면서 강한 관심을 보였던 유상욱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60여년 전의 역사적 음모를 21세기를 바라보는 현재로 옮겨놓는 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그것은 기존의 한국에서는 시도된 적이 없었던 다양한 실험을 필요로 했으며 거기에 걸린 시간만 1년. 탄탄한 시나리오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긴장감과 스펙터클을 화면상에서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들은 시나리오 수정작업과 함께 시각효과 테스트를 병행하였다.
1933년에 발표된 이상의 시 <건축무한육면각체>, 그리고 그의 시 속에 담긴 비밀을 풀기 위해 모인 5명의 젊은이. 작은 장난처럼 시작된 그들의 만남은 결국 70여년 동안 가려져 있던 역사적 음모를 밝혀내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어지는 의문의 죽음, 죽음...
70여년의 시공을 초월하는 현실속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상은 과연 무엇을 말하려고 했던 것일까?
이상의 詩를 주제로 졸업논문을 준비하고 있던 용민은 우연히 PC통신을 통해 'MAD 이상 동호회'를 발견하고 가입한다. 당찬 새내기 여기자 태경, 핑크플로이드에게 도전하겠다는 뮤지션 카피캣, 이상과 닮았다는 이유로 가입한 캔버스, 그리고 이 모임의 리더이자 가장 비밀스러운 덕희까지 동호회 회원은 용민 자신을 포함, 총 5명이다.
덕희는 첫 모임에서 이제껏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이상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덕희는 1931년과 1933년 사이, 이상의 사라진 시간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이상의 시는 세상을 향한 일종의 경고일지 모른다는 주장을 편다.
덕희의 상상력에 매료당한 나머지 멤버들은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PC통신에 릴레이 연재할 것을 결심하고 조사에 나선다.
그러나, 감춰진 이상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그 프로젝트에 가담했던 멤버들은 희생양이 되어 하나씩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에게는 거대한 음모가 드리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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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당선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은 이미 그 시작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 어떤 영화보다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구조로 구성된 시나리오는 '과연 한국에서 이런 시나리오가 영화화 될 수 있는가?'라는 무수한 의문과 함께 이 작품의 영화화를 위해 뜨거운 경쟁이 시작되었다. 결국 제작을 맡은 <지맥피름>은 이미 시나리오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면서 강한 관심을 보였던 유상욱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60여년 전의 역사적 음모를 21세기를 바라보는 현재로 옮겨놓는 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그것은 기존의 한국에서는 시도된 적이 없었던 다양한 실험을 필요로 했으며 거기에 걸린 시간만 1년. 탄탄한 시나리오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긴장감과 스펙터클을 화면상에서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들은 시나리오 수정작업과 함께 시각효과 테스트를 병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