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Three)
- 장르
- 공포,미스테리,옴니버스
- 국가 / 연도
- 한국,홍콩,태국 2002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0
- 조회수
- 63
[첫번째 이야기 메모리즈 Memories ]- '3일간의 실종'
감독: 김지운, 배우: 김혜수, 정보석
평범한 중산층의 가장인 성민. 그는 행복한 삶을 꿈꾸며 신도시 아파트로 아내와 딸과 함께 이사를 온다. 그러던 어느날, 성민의 아내가 갑자기 사라진다. 혼자 남겨진 성민은 불안함에 시달리며 아내를 찾아 다닌다. 그런데 갑자기 익숙하기만 하던 아파트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한편, 성민의 아내는 어느 후미진 길 위에서 깨어난다. 자신이 왜 길에서 깨어났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성민의 아내. 그녀가 가진 단서라고는 지갑 속의 세탁 전표 하나 뿐... 신도시의 일상적인 삶이 갑자기 공포가 되어버린 성민의 아내는, 집을 찾아 헤매면서 조금씩 기억을 되찾아 가기 시작하는데...
[두번째 이야기 휠 Wheel ]- '30년 만에 깨어난 저주'
감독: 논지 니미부트르, 배우: 스위니트 판자마와트
태국 전통 무용극을 하는 통. 그는 재주는 많지만 길거리 무희들의 수준 낮은 무용극을 하며 가난한 삶을 살고 있다. 반면 15세기 궁중에서부터 비밀리에 전수되어 내려온 정교한 꼭두각시 인형극의 장인인 타오. 통과 타오는 동서지간이지만 통은 부자인 타오를 시기한다.
타오는 온몸이 곯는 심한 병을 앓으면서 인형극을 할 수 없게 되자, 인형이 저주 받았다고 생각하고, 아내와 아들을 시켜 꼭두각시인형을 물에 내다버리라고 시킨다. 그러나 인형을 버리러 나간 아내와 아들은 물에 빠져 죽게 되고, 다음 날 타오 역시 집에 불을 내고 죽는다.
[세번째 이야기 고잉홈 Going Home ] - '3년 만의 환생'
감독: 진가신, 배우: 여명, 증지위
철거 직전의 버려진 아파트. 이 곳으로 경찰 웨이와 아들 킨이 이사 온다. 유일한 이웃은 병 든 아내와 딸을 데리고 사는 한의사 페이. 아내를 돌보는 것 외에 외출도 하지 않는 페이의 일상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페이의 딸과 종종 어울려 놀던 킨이 사라지고 웨이는 아들을 찾던 중, 페이를 의심하게 된다. 페이의 집에 몰래 잠입한 웨이는 연기가 가득한 그의 집에서 병든 줄만 알았던 페이 아내의 시체를 발견하는데... 페이는 아내가 환생할 것이라 믿으며 3년 동안 한약재로 아내의 시체를 보살피고 있었던 것.
*
한국, 홍콩, 태국 3개국!!! <반칙왕>의 김지운, <첨밀밀>의 진가신, <잔다라>의 논지 니미부트르 등, 3인의 감독. 그들이 펼치는 '무섭고 이상한' 3가지 이야기. 제목부터 수상한 영화 는 이렇게 시작됐다.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공동작업에 합의한 3국은, 흥행성과 작품성 양면에서 '검증된' 아시아의 대표감독 3인을 내세워, '아시아의 공포' 3편을 전세계에 내놓기로 한다. 재미있는 것은 서로 다른 문화적 토양과, 개성 사이에 놓인 간극만큼이나 독특한 세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사실. 관객은 한자리에서 3국의 대표 감독들이 연출한 3편의 무섭고 이상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아시아 3개국의 자본과 인력, 그리고 노하우를 완전히 통합한 본격 합작영화의 1호. 2000년 홍콩영화제에서 만나 를 기획한 3국의 프로듀서들은, 배우나 자본을 부분적으로 교류하는 형태가 아닌 '아시아의 본격 합작 영화'를 만들기로 의기투합 했다.
우선, 제작, 투자, 배급은 3국에서 각자 진행한다. 그러나 철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국의 제작시스템의 장점들을 100% 교차 활용한다. 또한 자신 있는 전공분야는 나누어 맡는 재치를 발휘, 인터넷과 디자인이 발달된 한국은 포스터와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을 맡고, 녹음 현상 등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자재와 인력 수준을 자랑하는 태국은 3편 모두의 후반작업을 맡았다. 세계화에 보다 한 발 앞서있는 홍콩은 해외 세일즈 및 프로모션을 총괄 지휘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도 명실공히 아시아 영화계의 강점만 고스란히 모아놓았다.
여명, 김혜수, 수위니트 판자마와트의 스타 캐스팅, 왕가위의 독특한 영상을 창조해 낸 주역 크리스토퍼 도일 촬영 감독, <유령>, <반칙왕>의 영상을 만들어낸 홍경표 촬영 감독, <쌈지>의 CEO이자 <정사> <텔미썸딩>의 아트디렉터 정구호, <마리이야기>의 음악 감독 이병우. <봄날은 간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음악감독 조성우. 여기에 월트 디즈니의 전속 후반작업 회사로 유명한 라민드라 녹음 스튜디오와, 칸타나 필름 현상소, 그리고 해외 세일즈의 전문업체 폴티시모 필름즈 까지.의 크레딧은 한 영화에서 만나기에는 벅찬 이름들로 가득하다.
3국의 공동작품인 만큼, 특A급 실력의 각국 대표 선수들만 골라 모인 것. 국제적인 프로젝트에 국가대표로 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의를 가지는 영화는, 그 화려한 크레딧이 보여줄 재능의 향연이 기대를 모은다.
감독: 김지운, 배우: 김혜수, 정보석
평범한 중산층의 가장인 성민. 그는 행복한 삶을 꿈꾸며 신도시 아파트로 아내와 딸과 함께 이사를 온다. 그러던 어느날, 성민의 아내가 갑자기 사라진다. 혼자 남겨진 성민은 불안함에 시달리며 아내를 찾아 다닌다. 그런데 갑자기 익숙하기만 하던 아파트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한편, 성민의 아내는 어느 후미진 길 위에서 깨어난다. 자신이 왜 길에서 깨어났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성민의 아내. 그녀가 가진 단서라고는 지갑 속의 세탁 전표 하나 뿐... 신도시의 일상적인 삶이 갑자기 공포가 되어버린 성민의 아내는, 집을 찾아 헤매면서 조금씩 기억을 되찾아 가기 시작하는데...
[두번째 이야기 휠 Wheel ]- '30년 만에 깨어난 저주'
감독: 논지 니미부트르, 배우: 스위니트 판자마와트
태국 전통 무용극을 하는 통. 그는 재주는 많지만 길거리 무희들의 수준 낮은 무용극을 하며 가난한 삶을 살고 있다. 반면 15세기 궁중에서부터 비밀리에 전수되어 내려온 정교한 꼭두각시 인형극의 장인인 타오. 통과 타오는 동서지간이지만 통은 부자인 타오를 시기한다.
타오는 온몸이 곯는 심한 병을 앓으면서 인형극을 할 수 없게 되자, 인형이 저주 받았다고 생각하고, 아내와 아들을 시켜 꼭두각시인형을 물에 내다버리라고 시킨다. 그러나 인형을 버리러 나간 아내와 아들은 물에 빠져 죽게 되고, 다음 날 타오 역시 집에 불을 내고 죽는다.
[세번째 이야기 고잉홈 Going Home ] - '3년 만의 환생'
감독: 진가신, 배우: 여명, 증지위
철거 직전의 버려진 아파트. 이 곳으로 경찰 웨이와 아들 킨이 이사 온다. 유일한 이웃은 병 든 아내와 딸을 데리고 사는 한의사 페이. 아내를 돌보는 것 외에 외출도 하지 않는 페이의 일상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페이의 딸과 종종 어울려 놀던 킨이 사라지고 웨이는 아들을 찾던 중, 페이를 의심하게 된다. 페이의 집에 몰래 잠입한 웨이는 연기가 가득한 그의 집에서 병든 줄만 알았던 페이 아내의 시체를 발견하는데... 페이는 아내가 환생할 것이라 믿으며 3년 동안 한약재로 아내의 시체를 보살피고 있었던 것.
*
한국, 홍콩, 태국 3개국!!! <반칙왕>의 김지운, <첨밀밀>의 진가신, <잔다라>의 논지 니미부트르 등, 3인의 감독. 그들이 펼치는 '무섭고 이상한' 3가지 이야기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공동작업에 합의한 3국은, 흥행성과 작품성 양면에서 '검증된' 아시아의 대표감독 3인을 내세워, '아시아의 공포' 3편을 전세계에 내놓기로 한다. 재미있는 것은 서로 다른 문화적 토양과, 개성 사이에 놓인 간극만큼이나 독특한 세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사실. 관객은 한자리에서 3국의 대표 감독들이 연출한 3편의 무섭고 이상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아시아 3개국의 자본과 인력, 그리고 노하우를 완전히 통합한 본격 합작영화의 1호
우선, 제작, 투자, 배급은 3국에서 각자 진행한다. 그러나 철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국의 제작시스템의 장점들을 100% 교차 활용한다. 또한 자신 있는 전공분야는 나누어 맡는 재치를 발휘, 인터넷과 디자인이 발달된 한국은 포스터와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을 맡고, 녹음 현상 등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자재와 인력 수준을 자랑하는 태국은
여명, 김혜수, 수위니트 판자마와트의 스타 캐스팅, 왕가위의 독특한 영상을 창조해 낸 주역 크리스토퍼 도일 촬영 감독, <유령>, <반칙왕>의 영상을 만들어낸 홍경표 촬영 감독, <쌈지>의 CEO이자 <정사> <텔미썸딩>의 아트디렉터 정구호, <마리이야기>의 음악 감독 이병우. <봄날은 간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음악감독 조성우. 여기에 월트 디즈니의 전속 후반작업 회사로 유명한 라민드라 녹음 스튜디오와, 칸타나 필름 현상소, 그리고 해외 세일즈의 전문업체 폴티시모 필름즈 까지.
3국의 공동작품인 만큼, 특A급 실력의 각국 대표 선수들만 골라 모인 것. 국제적인 프로젝트에 국가대표로 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의를 가지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