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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조강지처 클럽 (The First Wives Club)

장르
코메디,드라마
국가 / 연도
미국 1996
감독
배우
내 점수
0
외부 점수
0
종합 점수
0
조회수
59
대학시절 단짝 친구였던 신시아의 죽음으로 장례식에서 몇 년만에 재회한 세명의 친구들.

모두들 젊은 여인들에게 남편을 빼앗긴 중년의 아줌마들. 이들은 의기투합, '조강지첩 클럽'을 결성하고 남편에 대한 응징을 시작한다.

남편 사업의 번창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헌신적인 가정주부 브렌다. 그녀는 남편의 ‘비밀장부’를 찾아내 그의 돈을 빼앗는다. 자신의 정신과 의사에게 남편을 빼앗긴 소심한 에니. 그녀는 주식을 사들여 남편의 보스가 됨으로써 그를 지배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섹시한 여배우라고 생각하는 알코올중독자 엘리스. 그녀는 영화기획자인 남편의 동거녀가 미성년자(같지않은 사라 제시카 파커)임을 폭로한다.

본부인들은 남편들의 권위를 유지시켰던 돈과 권력, 명예를 순식간에 차압하고 자신들의 소유로 만들어 버린다. 그렇다면 남편들에게 남겨진 최후의 결말은...

**

미국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괴기스럽거나 공포스럽지 않은, 명랑하고 코믹한 복수 혈전과 비슷한 처지의 다른 여성들과 연대를 모색하는 결말이 가히 발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