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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드레스 투 킬 (Dressed To Kill)

장르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국가 / 연도
미국 1980
감독
배우
내 점수
0
외부 점수
8.23
종합 점수
8.23
조회수
63
정신과 전문의 엘리어트는 신체 속에 남성과 여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양성을 갖춘 인간이다. 자신의 인격을 남성인 엘리어트가 지배하면 여인들을 습격하는 살인마로 변모한다. 그의 정신과 환자인 엔지가 엘리어트를 유혹하자 엘리어트의 성격을 보비가 지배하여 엔지를 엘리베이터에서 죽여 버린다. 이것을 우연히 목격한 리즈가 범인으로 몰리지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엔지의 아들 피터와 금발의 여인을 찾아 나선다. 한편 보비는 자신을 목격한 리즈를 죽이려 하지만 피터의 기지로 상황 모면한다. 리즈와 피터는 범인을 닥터 엘리어트의 환자라고 추측하고, 신분을 알기 위해 리즈가 엘리어트를 유혹한다. 그때 엘리어트의 인격을 보비가 지배하여 리즈를 죽이려고 리즈를 죽이려고 한다. 계속 미행하던 경찰에 의해 엘리어트는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리즈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

인간의 내면 심성 속에 잠재한 악마적 본성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이중 인격자의 엽색 행각을 피노 도나지오의 감미로운 선율에 담아 전개해낸 에로틱 미스테리 영화. 영화 시작할 때 등장하는 샤워 장면은 히치콕의 유명한 작품 <싸이코>의 샤워 장면을 패로디했다. 드팔마는 히치콕를 존경하는 뜻에서 이를 모방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