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언리미티드 (The World Is Not Enough)
- 장르
- 스릴러, 액션
- 국가 / 연도
- 미국, 영국 1999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8.45
- 종합 점수
- 8.45
- 조회수
- 68
석유계의 거물 로버트 킹이 폭발 사고로 죽자 그의 딸 일렉트라의 신변을 보호 하라는 명령이 제임스 본드에게 하달된다.
로버트의 죽음에는 복잡한 음모가 숨어 있었다. 과거에 일렉트라가 테러리스트에 납치되자 로버트는 혼자 딸을 구하려다 실패했다. 그 뒤, M을 찾아가 협조를 구하는데 '테러범과 협상 할 수 없다'는 그녀의 권고대로 딸의 몸값 지불을 거절한다.
이에 일렉트라는 분노를 느끼고 자신을 납치한 르나드와 결탁하여 아버지를 살해하고 송유관을 차지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또 이스탄불을 파괴시켜 석유의 이동로를 차단, 궁긍적으로 송유관 독점을 꾀한다. 로버트는 딸의 음모에 희생되고 만 것이다.
한편, 르나드는 과거 죽음을 목전에 두고 대수술을 거쳐 살아난 후 일반인보다 강해졌다. 뇌에 박힌 총알 때문에 점점 죽어가고 있으며 감각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인간성이 고갈된 인물이다. 그는 일렉트라를 도와 그녀의 야망을 위해 헌신한다.
제임스 본드는 일렉트라의 행동이 석연치 않음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하게 된다. 또한 로버트가 돌려받은 돈이 일렉트라의 몸값과 정확히 일치함을 발견하고 르나드를 찾는다. 그러던 중 M은 일렉트라에게 붙잡혀 위기를 맞고 본드도 그녀에게 생명을 위협받지만 가까스로 살아난다. 또 잃어버린 폭탄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자 크리스마스 존스를 만나 폭탄 해체에 도움을 받는다.
핵폭탄을 사이에 두고 제임스 본드는 보스포로스 해저의 폐쇄된 핵잠수함에서 르나드와 최후의 일전을 벌이는데...
++
어떤 영화든지 속편은 전편보다 못한 것이 정설이고 또 사실이다. 그래서 속편 액션 영화에는 반드시 주인공에 버금가는 카리스마를 지닌 악당이 등장하는 것 역시 무슨 공식이 되어버렸는데… <007 언리미티드>에도 블록버스터에는 좀처럼 얼굴을 내밀지 않는 연기파 배우 로버트 칼라일을 데려다가 희대의 사이코 르나드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007 시리즈의 감초 본드 걸로는 상반된 이미지의 두 여배우 '변치 않는 미인' 소피 마르소와 '글래머' 데니스 리처드를 병치시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역대 제임스 본드 중 누구보다도 가장 댄디하고 미끈한 피어스 브로스넌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
로버트의 죽음에는 복잡한 음모가 숨어 있었다. 과거에 일렉트라가 테러리스트에 납치되자 로버트는 혼자 딸을 구하려다 실패했다. 그 뒤, M을 찾아가 협조를 구하는데 '테러범과 협상 할 수 없다'는 그녀의 권고대로 딸의 몸값 지불을 거절한다.
이에 일렉트라는 분노를 느끼고 자신을 납치한 르나드와 결탁하여 아버지를 살해하고 송유관을 차지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또 이스탄불을 파괴시켜 석유의 이동로를 차단, 궁긍적으로 송유관 독점을 꾀한다. 로버트는 딸의 음모에 희생되고 만 것이다.
한편, 르나드는 과거 죽음을 목전에 두고 대수술을 거쳐 살아난 후 일반인보다 강해졌다. 뇌에 박힌 총알 때문에 점점 죽어가고 있으며 감각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인간성이 고갈된 인물이다. 그는 일렉트라를 도와 그녀의 야망을 위해 헌신한다.
제임스 본드는 일렉트라의 행동이 석연치 않음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하게 된다. 또한 로버트가 돌려받은 돈이 일렉트라의 몸값과 정확히 일치함을 발견하고 르나드를 찾는다. 그러던 중 M은 일렉트라에게 붙잡혀 위기를 맞고 본드도 그녀에게 생명을 위협받지만 가까스로 살아난다. 또 잃어버린 폭탄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자 크리스마스 존스를 만나 폭탄 해체에 도움을 받는다.
핵폭탄을 사이에 두고 제임스 본드는 보스포로스 해저의 폐쇄된 핵잠수함에서 르나드와 최후의 일전을 벌이는데...
++
어떤 영화든지 속편은 전편보다 못한 것이 정설이고 또 사실이다. 그래서 속편 액션 영화에는 반드시 주인공에 버금가는 카리스마를 지닌 악당이 등장하는 것 역시 무슨 공식이 되어버렸는데… <007 언리미티드>에도 블록버스터에는 좀처럼 얼굴을 내밀지 않는 연기파 배우 로버트 칼라일을 데려다가 희대의 사이코 르나드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007 시리즈의 감초 본드 걸로는 상반된 이미지의 두 여배우 '변치 않는 미인' 소피 마르소와 '글래머' 데니스 리처드를 병치시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역대 제임스 본드 중 누구보다도 가장 댄디하고 미끈한 피어스 브로스넌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