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The Score)
- 장르
- 드라마, 범죄
- 국가 / 연도
- 미국 2001
- 감독
- 배우
- 로버트 드니로, 에드워드 노튼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8.02
- 종합 점수
- 8.02
- 조회수
- 67
세명의 트리오 앙상블...
그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전설적인 금고털이범 닉 웰즈는 이제 은퇴 후 자신의 여자친구 다이앤과 재즈 클럽을 운영하면서 평범하고 합법적인 생활을 하며 몬트리올에 정착하려 한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일해온 장물아비 맥스에게 재정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이에 닉에게 마지막으로 한탕 크게 할 것을 제안 하게 된다.
맥스는 이번 계획을 위해 젊고, 공격적인 유능한 도둑인 잭 텔러를 끌어들이게 되고 최고의 금고 털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닉을 설득하여 잭과 함께 대박을 터트리려 하는데,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몬트리올 세관 금고에 보관되어 있는 수백만불의 가치를 지닌 프랑스 황제의 보물이다.
각자의 이익과 한 목표를 위해 모인 그들이지만 각자의 꿍꿍이를 숨긴 채, 몬트리올 세관 금고 털이 계획이 진행된다. 장애인 청소부로 위장해 이미 세관에서 일을 해왔던 잭과 닉은 오랫동안 호흡을 맟춰온 친구처럼 서로를 도와 마침내 황제의 보물을 손에 넣는다.
그런데 갑자기 잭의 미묘한 미소가 총구와 함께 닉을 겨루게 되는데...
++
잘생기고 쭉빵인 배우들이 패션쇼하듯이 나오는 영화도 즐겁지만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뭉친 것에 비할 바가 못된다. 영화 <스코어>는 바로 후자에 해당되는 영화다. 비록 몸이 불긴 했지만 카리스마하면 그 앞에서 누구도 명함을 못내밀 말론 브란도. 전세계의 배우들이 존경하는 선배로 혹은 본받고 싶은 배우로 꼽곤 하는 로버트 드니로. 가장 나이는 어리지만 벌써부터 두 선배의 뒤를 이을 만한 인정을 받고 있는 에드워드 노튼. 이 세 배우가 모두 출연하는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태어난 것에 감사할 정도기 때문이다. (과장이라고 생각지 마시길. 이런 캐스팅을 만날 때마다 전율을 느끼는 건 영화광이라면 당연한 거니까)
의외인 것은 감독이 프랭크 오즈라는 점이다. 그가 감독으로서 엉망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가 이런 범죄 스릴러물을 택했다는 점이 좀 의아할 뿐이다. 그는 <흡혈식물 대소동>이나 <화려한 사기꾼>,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인 앤 아웃> 등 거의 20년 동안 코미디에만 집중을 해왔고 또한 수작들이 대부분이었다. 방향 전환이야 어느 감독이나 하는 것이지만 돌연한 그의 장르 변환은 아무리 생각해도 좀 어리둥절하다. 약간은 언발란스한 연출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노파심마저 드는데 그것을 자신도 감지한 모양인지 빠방한 캐스팅으로 일단 앞가림을 한 것 같은 인상조차 든다.
<스코어>는 대부분이 실제 장소에서 로케되었으며. 특히 영화 속의 재즈 클럽 장면에서는 유명 재즈 뮤지션인 모스 앨리슨과 캐산드라 윌슨이 직접 출연, 연주를 들려준다.
그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전설적인 금고털이범 닉 웰즈는 이제 은퇴 후 자신의 여자친구 다이앤과 재즈 클럽을 운영하면서 평범하고 합법적인 생활을 하며 몬트리올에 정착하려 한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일해온 장물아비 맥스에게 재정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이에 닉에게 마지막으로 한탕 크게 할 것을 제안 하게 된다.
맥스는 이번 계획을 위해 젊고, 공격적인 유능한 도둑인 잭 텔러를 끌어들이게 되고 최고의 금고 털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닉을 설득하여 잭과 함께 대박을 터트리려 하는데,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몬트리올 세관 금고에 보관되어 있는 수백만불의 가치를 지닌 프랑스 황제의 보물이다.
각자의 이익과 한 목표를 위해 모인 그들이지만 각자의 꿍꿍이를 숨긴 채, 몬트리올 세관 금고 털이 계획이 진행된다. 장애인 청소부로 위장해 이미 세관에서 일을 해왔던 잭과 닉은 오랫동안 호흡을 맟춰온 친구처럼 서로를 도와 마침내 황제의 보물을 손에 넣는다.
그런데 갑자기 잭의 미묘한 미소가 총구와 함께 닉을 겨루게 되는데...
++
잘생기고 쭉빵인 배우들이 패션쇼하듯이 나오는 영화도 즐겁지만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뭉친 것에 비할 바가 못된다. 영화 <스코어>는 바로 후자에 해당되는 영화다. 비록 몸이 불긴 했지만 카리스마하면 그 앞에서 누구도 명함을 못내밀 말론 브란도. 전세계의 배우들이 존경하는 선배로 혹은 본받고 싶은 배우로 꼽곤 하는 로버트 드니로. 가장 나이는 어리지만 벌써부터 두 선배의 뒤를 이을 만한 인정을 받고 있는 에드워드 노튼. 이 세 배우가 모두 출연하는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태어난 것에 감사할 정도기 때문이다. (과장이라고 생각지 마시길. 이런 캐스팅을 만날 때마다 전율을 느끼는 건 영화광이라면 당연한 거니까)
의외인 것은 감독이 프랭크 오즈라는 점이다. 그가 감독으로서 엉망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가 이런 범죄 스릴러물을 택했다는 점이 좀 의아할 뿐이다. 그는 <흡혈식물 대소동>이나 <화려한 사기꾼>,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인 앤 아웃> 등 거의 20년 동안 코미디에만 집중을 해왔고 또한 수작들이 대부분이었다. 방향 전환이야 어느 감독이나 하는 것이지만 돌연한 그의 장르 변환은 아무리 생각해도 좀 어리둥절하다. 약간은 언발란스한 연출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노파심마저 드는데 그것을 자신도 감지한 모양인지 빠방한 캐스팅으로 일단 앞가림을 한 것 같은 인상조차 든다.
<스코어>는 대부분이 실제 장소에서 로케되었으며. 특히 영화 속의 재즈 클럽 장면에서는 유명 재즈 뮤지션인 모스 앨리슨과 캐산드라 윌슨이 직접 출연, 연주를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