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하트 (Braveheart)
- 장르
- 액션, 드라마, 전쟁
- 국가 / 연도
- 미국 1995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9.16
- 종합 점수
- 9.16
- 조회수
- 144
13세기 말,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왕가는 서로 대립하고 있었다. 스코틀랜드 왕의 후계자가 없게 되자, 잉글랜드는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잉글랜드의 폭정으로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잇달아 죽음을 당하게 되고, 윌러스는 폭정을 피해 고향에서 멀리 보내져 양육된다. 그러나 그가 성장하여 다시 고향에 돌아왔을 때 조국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전제군주의 핍박과 탄압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때 윌러스에게 운명적인 사랑, 머론이 나타나 결혼을 하지만, 그녀는 잉글랜드의 폭정에 의해 잔인하게 처형된다. 복수를 결심하고 스코틀랜드인들을 모아 저항군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는 윌러스.
한편, 잉글랜드는 월등한 군사력을 앞세워 침략해 오고, 스털링 대전투에서 윌러스의 군대는 대승리를 거둔다. 이에 당황한 잉글랜드의 절대군주는 휴전을 제의하게 되고, 이사벨 공주를 화해의 사절로 보내며 음모를 꾸민다. 비록 정략적인 만남이었지만 이사벨은 윌러스의 용맹함에 매혹되고, 그녀는 잉글랜드의 침공사실을 그에게 알려준다. 팔키스 전투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 두 왕조. 그러나 이미 돈으로 매수된 스코틀랜드 기사들 때문에 윌러스의 군대는 참패를 당한다. 목숨만 간신히 건진 윌러스는 다시 군대를 재정비하려 하지만, 잉글랜드 군주의 계략에 말려 포로로 잡히게 되는데...
++
13세기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윌러스의 액션과 모험을 그린 작품. <리쎌 웨폰> 시리즈의 액션스타 멜 깁슨은 이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하며 화려한 감독 데뷰를 하였다. 카리스마적인 지도자 윌러스 역은 멜 깁슨이 직접 담당했으며, 그를 사랑하는 잉글랜드의 공주 이사벨라 역은 청순한 이미지의 소피 마르소가 맡았다. <유 콜잇 러브>, <라붐> 등의 프랑스 영화로 알려진 그녀는 영어권 영화로서는 최초로 <브레이브 하트>에 출연하였다. 장장 2시간 48분 동안 치열한 전투장면과 예측불허의 액션으로 펼쳐지는 <브레이브 하트>는 <벤허>에 이어지는 초대형 스펙타클 대서사시로 '95년 전세계의 여름을 장악하였다.
아카데미에서 멜 깁슨은 제작, 감독, 주연을 맡음으로써 골든글로브 최우수감독상에 이어 10개 부문에까지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촬영상, 분장상, 음양효과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고 재개봉되는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브레이브 하트>속의 양대 전투인 스털링과 팔커크 대전은 지금까지의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들로 완성되었다. 촬영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에서 진행되었으며 8,000만불의 제작비와 3,000명의 엑스트라, 6,000벌의 의상제작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제작비가 투여되었다. 또한 <가을의 전설>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촬영감독 존 톨과 아카데미 미술감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글로리>와 <피블의 모험>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던 영화음악의 귀재 제임스 호너가 음악을 담당하여 이 작품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한편, 잉글랜드는 월등한 군사력을 앞세워 침략해 오고, 스털링 대전투에서 윌러스의 군대는 대승리를 거둔다. 이에 당황한 잉글랜드의 절대군주는 휴전을 제의하게 되고, 이사벨 공주를 화해의 사절로 보내며 음모를 꾸민다. 비록 정략적인 만남이었지만 이사벨은 윌러스의 용맹함에 매혹되고, 그녀는 잉글랜드의 침공사실을 그에게 알려준다. 팔키스 전투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 두 왕조. 그러나 이미 돈으로 매수된 스코틀랜드 기사들 때문에 윌러스의 군대는 참패를 당한다. 목숨만 간신히 건진 윌러스는 다시 군대를 재정비하려 하지만, 잉글랜드 군주의 계략에 말려 포로로 잡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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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윌러스의 액션과 모험을 그린 작품. <리쎌 웨폰> 시리즈의 액션스타 멜 깁슨은 이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하며 화려한 감독 데뷰를 하였다. 카리스마적인 지도자 윌러스 역은 멜 깁슨이 직접 담당했으며, 그를 사랑하는 잉글랜드의 공주 이사벨라 역은 청순한 이미지의 소피 마르소가 맡았다. <유 콜잇 러브>, <라붐> 등의 프랑스 영화로 알려진 그녀는 영어권 영화로서는 최초로 <브레이브 하트>에 출연하였다. 장장 2시간 48분 동안 치열한 전투장면과 예측불허의 액션으로 펼쳐지는 <브레이브 하트>는 <벤허>에 이어지는 초대형 스펙타클 대서사시로 '95년 전세계의 여름을 장악하였다.
아카데미에서 멜 깁슨은 제작, 감독, 주연을 맡음으로써 골든글로브 최우수감독상에 이어 10개 부문에까지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촬영상, 분장상, 음양효과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고 재개봉되는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브레이브 하트>속의 양대 전투인 스털링과 팔커크 대전은 지금까지의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들로 완성되었다. 촬영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에서 진행되었으며 8,000만불의 제작비와 3,000명의 엑스트라, 6,000벌의 의상제작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제작비가 투여되었다. 또한 <가을의 전설>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한 촬영감독 존 톨과 아카데미 미술감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글로리>와 <피블의 모험>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던 영화음악의 귀재 제임스 호너가 음악을 담당하여 이 작품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