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아이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장르
- SF, 드라마, 판타지
- 국가 / 연도
- 미국 2001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9.14
- 종합 점수
- 18.14
- 조회수
- 76
지구상의 천연자원이 고갈되고 과학문명은 천문학적 속도로 발전되어 가는 미래의 어느 날, 모든 생활이 감시되는 그 세계에서 인간들은 인공지능을 가진 인조인간들의 봉사를 받으며 살아간다. 정원가꾸기, 집안 일 등 로봇이 인간을 위해 해줄수 있는 일은 무한하다. 단 한가지 사랑만 빼고...
로봇에게 감정을 주입시키는 것은 로봇공학 발전의 마지막 관문이자, 논란의 쟁점이기도 했다. 인간들은 로봇을 정교한 가재도구로 여길 뿐, 그 이상의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부부가 자식을 갖을 수 없게 되면서 인간들은 로봇에게서 가재 도구 이상의 가치를 찾게 되고 소비자들의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CYBERTRONICS MANUFACTURING 이라는 로봇회사에선 감정을 가진 최초의 인조인간, 데이빗을 만들어낸다.
데이빗은 CYBERTRONICS사의 한 직원인 헨리 스윈튼의 집에 실험적 케이스로 입양된다. 그 집의 친 아들은 불치의 병에 걸려 치료약이 개발될 때 까지 냉동되어 있는 상태.
인간을 사랑하게 끔 프로그래밍된 최초의 로봇 소년 데이빗은 점차 그들 부부의 아들 노릇에 익숙해져 가지만 여러 가지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면서 더 이상 그 생활을 계속 할수 없게 된다.
결국, 인간과 로봇 양쪽 사회에서 배척당하게 된 데이빗은 자신의 유일한 장난감이자 친구이자 보호자인 곰인형 테디만을 데리고 집을 나선다.
자신이 진정 몸담아야 할 곳이 어딘지를 찾아 머나먼 여정길에 오른 그는 새로운 한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로봇과 기계의 경계선이 너무나 뚜렷하면서도 또한 모호한 그 어떤 신세계를...
++
A.I 는 원래 고 스탠리 큐브릭이 브라이언 앨디스의 공상과학 단편인 에서 영감을 얻은 뒤 오랫동안 준비해 온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그는 죽기 전에 스필버그와 교류하면서 프로젝트는 스필버그가 직접 연출하는게 좋겠다라고 자주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경위가 어찌되었건 결국 는 스필버그가 만들게 되었고, 큐브릭이 구상한 거의 모든 것들을 영화속에서 그대로 재현해 내었다. 스탠리 큐브릭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영화인들 사이에서도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는 감독이므로 스필버그는 영화를 만드는 내내 내심 부담감이 컸을 것이고, 이것은 영화가 개봉된 뒤 많은 사람들로부터 '스필버그가 달라졌다라'는 말을 들은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간과 인간사이의 사랑도 해답이 없는데 인간과 인조인간 사이의 사랑에 대한 가능성을 점쳐 보는 는 최첨단 특수효과로 보는 눈이 황홀하겠지만, 반면 사람의 감정에서 자아의 성찰까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될 것이다.
로봇에게 감정을 주입시키는 것은 로봇공학 발전의 마지막 관문이자, 논란의 쟁점이기도 했다. 인간들은 로봇을 정교한 가재도구로 여길 뿐, 그 이상의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부부가 자식을 갖을 수 없게 되면서 인간들은 로봇에게서 가재 도구 이상의 가치를 찾게 되고 소비자들의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CYBERTRONICS MANUFACTURING 이라는 로봇회사에선 감정을 가진 최초의 인조인간, 데이빗을 만들어낸다.
데이빗은 CYBERTRONICS사의 한 직원인 헨리 스윈튼의 집에 실험적 케이스로 입양된다. 그 집의 친 아들은 불치의 병에 걸려 치료약이 개발될 때 까지 냉동되어 있는 상태.
인간을 사랑하게 끔 프로그래밍된 최초의 로봇 소년 데이빗은 점차 그들 부부의 아들 노릇에 익숙해져 가지만 여러 가지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면서 더 이상 그 생활을 계속 할수 없게 된다.
결국, 인간과 로봇 양쪽 사회에서 배척당하게 된 데이빗은 자신의 유일한 장난감이자 친구이자 보호자인 곰인형 테디만을 데리고 집을 나선다.
자신이 진정 몸담아야 할 곳이 어딘지를 찾아 머나먼 여정길에 오른 그는 새로운 한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로봇과 기계의 경계선이 너무나 뚜렷하면서도 또한 모호한 그 어떤 신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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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는 원래 고 스탠리 큐브릭이 브라이언 앨디스의 공상과학 단편인 에서 영감을 얻은 뒤 오랫동안 준비해 온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그는 죽기 전에 스필버그와 교류하면서 프로젝트는 스필버그가 직접 연출하는게 좋겠다라고 자주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경위가 어찌되었건 결국 는 스필버그가 만들게 되었고, 큐브릭이 구상한 거의 모든 것들을 영화속에서 그대로 재현해 내었다. 스탠리 큐브릭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영화인들 사이에서도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는 감독이므로 스필버그는 영화를 만드는 내내 내심 부담감이 컸을 것이고, 이것은 영화가 개봉된 뒤 많은 사람들로부터 '스필버그가 달라졌다라'는 말을 들은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간과 인간사이의 사랑도 해답이 없는데 인간과 인조인간 사이의 사랑에 대한 가능성을 점쳐 보는 는 최첨단 특수효과로 보는 눈이 황홀하겠지만, 반면 사람의 감정에서 자아의 성찰까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