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스타 (Rock Star)
- 장르
- 드라마
- 국가 / 연도
- 미국 2001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8.87
- 종합 점수
- 8.87
- 조회수
- 74
크리스 콜(마크 월버그)은 록을 위해 태어났다. 오랫동안 사귀어 온 크리스의 여자친구인 에밀리(제니퍼 애니스톤)는 그의 재능을 믿고 항상 격려해주지만, 크리스는 헤비메탈 록계의 전설과도 같은 스틸 드래곤의 프론트 맨인 바비 비어스를 카피하는 데 전력을 투구한다.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복사 기계나 고치고 형과 싸우는 게 일상인 크리스지만 그가 스틸 드래곤의 카피 밴드인 블러드 폴루션 리더로서 무대에 서는 순간만은 바비 비어스의 현신이 되어 새롭게 태어난다. 그리고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크리스의 일생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바로 그에게 스틸 드래곤의 바비 비어스 자리를 대신하라는 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일생일대의 꿈이었던 제의를 받아들인 크리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얻었지만, 과연 그는 행복할까.
*
지금의 음악계는 얼터너티브 뮤직과 브릿팝, 그리고 테크노가 장악을 했지만, 역시 뭔가 제대로 된 확실하고 시원한 사운드를 원한다면 헤비 메탈 만한게 없지 않던가.
지금은 거의 사장된 음악 장르인 헤비 메탈에 대한 향수로 가득 찬 영화 <록 스타>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랩가수로 인기를 얻었었던 마크 월버그가 타이틀 롤을 맡고 있다. 하지만 어쨌거나 음악을 하던 그이므로 노래 연기를 하는 데 다른 배우들보다 어려움은 없었을 것이다.
그의 여자친구로 나오는 제니퍼 애니스톤은 그 유명한 브래드 피트의 부인이자 <프렌즈>의 친구들 중 한 명. 주로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물에만 출연해 오던 그녀로서는 자신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지 않는 <록 스타>가 오히려 그녀 연기력을 가늠할 수 있는 발판이 되줄수 있을 것 같다.
마크 월버그가 신처럼 떠받드는 바비 비어스는 영국출신 배우인 제이슨 플레밍. 그는 <록 스타 투 스모킹 배럴즈>과 <스내치>, <레드 바이올린> 등에 출연한, 얼굴에 따로 화장을 안해도 될 만큼 창백한 얼굴을 가진 배우다. 영화 속에서는 섹시함이 넘치는 헤비 메탈 밴드의 보컬을 연기한다.
록 스타가 주인공인 만큼 사운드트랙에 등장하는 아티스트들의 이름들도 쟁쟁하다. (들어간게 좀 의아스러운) 에버클리어를 제외하면 1980년대를 주름잡던 메탈 밴드들인 머틀리 크루와 본 조비, 테드 뉴전트, 키스와 메탈은 아니지만 역시 80년대에 데뷔하여 큰 인기를 모았던 INXS(물론 보컬 마이클 허친스가 죽기전의 노래인 Devil Inside가 수록되었다), 그리고 90년대 얼터너티브 밴드 버브 파이프 등이 사운드트랙을 메꾸고 있다. 극중에 등장하는 그룹 스틸 드래곤의 노래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각본을 쓴 존 스톡웰은 <닉슨>과 <스태그> 등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한데, <록 스타>는 그의 경력을 통털어 5번째, 극영화만 치자면 3번째 작품이다.
감독은 <홀리맨>과 <101 달마시안>, <홀랜드 오퍼스> 등 비교적 가벼운 가족용 영화를 만들어 온 스티븐 헤렉.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복사 기계나 고치고 형과 싸우는 게 일상인 크리스지만 그가 스틸 드래곤의 카피 밴드인 블러드 폴루션 리더로서 무대에 서는 순간만은 바비 비어스의 현신이 되어 새롭게 태어난다. 그리고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크리스의 일생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바로 그에게 스틸 드래곤의 바비 비어스 자리를 대신하라는 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일생일대의 꿈이었던 제의를 받아들인 크리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얻었지만, 과연 그는 행복할까.
*
지금의 음악계는 얼터너티브 뮤직과 브릿팝, 그리고 테크노가 장악을 했지만, 역시 뭔가 제대로 된 확실하고 시원한 사운드를 원한다면 헤비 메탈 만한게 없지 않던가.
지금은 거의 사장된 음악 장르인 헤비 메탈에 대한 향수로 가득 찬 영화 <록 스타>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랩가수로 인기를 얻었었던 마크 월버그가 타이틀 롤을 맡고 있다. 하지만 어쨌거나 음악을 하던 그이므로 노래 연기를 하는 데 다른 배우들보다 어려움은 없었을 것이다.
그의 여자친구로 나오는 제니퍼 애니스톤은 그 유명한 브래드 피트의 부인이자 <프렌즈>의 친구들 중 한 명. 주로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물에만 출연해 오던 그녀로서는 자신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지 않는 <록 스타>가 오히려 그녀 연기력을 가늠할 수 있는 발판이 되줄수 있을 것 같다.
마크 월버그가 신처럼 떠받드는 바비 비어스는 영국출신 배우인 제이슨 플레밍. 그는 <록 스타 투 스모킹 배럴즈>과 <스내치>, <레드 바이올린> 등에 출연한, 얼굴에 따로 화장을 안해도 될 만큼 창백한 얼굴을 가진 배우다. 영화 속에서는 섹시함이 넘치는 헤비 메탈 밴드의 보컬을 연기한다.
록 스타가 주인공인 만큼 사운드트랙에 등장하는 아티스트들의 이름들도 쟁쟁하다. (들어간게 좀 의아스러운) 에버클리어를 제외하면 1980년대를 주름잡던 메탈 밴드들인 머틀리 크루와 본 조비, 테드 뉴전트, 키스와 메탈은 아니지만 역시 80년대에 데뷔하여 큰 인기를 모았던 INXS(물론 보컬 마이클 허친스가 죽기전의 노래인 Devil Inside가 수록되었다), 그리고 90년대 얼터너티브 밴드 버브 파이프 등이 사운드트랙을 메꾸고 있다. 극중에 등장하는 그룹 스틸 드래곤의 노래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각본을 쓴 존 스톡웰은 <닉슨>과 <스태그> 등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한데, <록 스타>는 그의 경력을 통털어 5번째, 극영화만 치자면 3번째 작품이다.
감독은 <홀리맨>과 <101 달마시안>, <홀랜드 오퍼스> 등 비교적 가벼운 가족용 영화를 만들어 온 스티븐 헤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