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고(火山高)
- 장르
- 액션
- 국가 / 연도
- 한국 2001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7
- 외부 점수
- 0
- 종합 점수
- 7
- 조회수
- 66
벌어질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그 학교가 수상하다!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아닌 어떤 시간...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경계선에 신비하게 떠있는 학교, 火山高. 교실에선 분필이 총알처럼 날아다니고 운동장에서는 학생과 선생님이 공중에 떠 무술을 겨룬다. 찻잎이 용의 형상을 그리며 움직인다든지,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아도 복도의 유리창이 가루가 되도록 깨진다든지 하는 일은 화산고에선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개교 108년 만에 엄청난 놈이 전학 왔다!
108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평범한 이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무공의 고수들 사이에서는 전설처럼 전해지는 화산고에 어느 날, 학생 하나가 전학을 온다. 타고난 공력을 주체하지 못해 여덟번이나 퇴학을 맞은 김.경.수. 이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졸업만은 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전교생이 고수인 화산고에서 녀석의 내공을 읽지 못할리가 만무하다. 전학 온 첫날부터 경수를 둘러싸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과연 경수는 화산고에 일기 시작한 격렬한 풍운속에서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을까?
**
<화산고>는 현실에선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다. 교실에선 분필이 총알처럼 날아다니고, 운동장에서는 선생과 학생이 공중에 떠 기싸움을 펼친다. 과연 이 황당한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해 낸단 말인가?
<화산고>는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시나리오는 재미있지만, 영상화하기에 있어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프로젝트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산고>는 순수 제작비만 40억을 상회하는 블록 버스터다. 그러나 이 예산은 단순한 물량공세가 아니라 <화산고>의 상상력을 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자다.
교실과 복도, 강당과 운동장 등 어느 학교에나 있는 일상적인 공간을 만화적 상상력이 첨가된 환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세트 제작, 하늘을 날아다니며 기싸움을 펼치는 학생과 선생님의 액션을 <매트릭스>나 <엑스맨> 수준으로 연출하기 위한 비용, 영화 전체에 걸쳐 한 프레임도 예외없이 사용되는 컴퓨터 그래픽 작업 등이 그것이다.
이야기 설정부터 마지막 시각화 단계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스타일로 완성해야 한다는 사명감, 바로 이점이 비슷한 시기에 우후죽순처럼 기획되고 있는 블록 버스터들과 <화산고>를 구분 짓게 만드는 가장 큰 특징이다.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아닌 어떤 시간...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경계선에 신비하게 떠있는 학교, 火山高. 교실에선 분필이 총알처럼 날아다니고 운동장에서는 학생과 선생님이 공중에 떠 무술을 겨룬다. 찻잎이 용의 형상을 그리며 움직인다든지,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아도 복도의 유리창이 가루가 되도록 깨진다든지 하는 일은 화산고에선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개교 108년 만에 엄청난 놈이 전학 왔다!
108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평범한 이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무공의 고수들 사이에서는 전설처럼 전해지는 화산고에 어느 날, 학생 하나가 전학을 온다. 타고난 공력을 주체하지 못해 여덟번이나 퇴학을 맞은 김.경.수. 이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졸업만은 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전교생이 고수인 화산고에서 녀석의 내공을 읽지 못할리가 만무하다. 전학 온 첫날부터 경수를 둘러싸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과연 경수는 화산고에 일기 시작한 격렬한 풍운속에서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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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고>는 현실에선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다. 교실에선 분필이 총알처럼 날아다니고, 운동장에서는 선생과 학생이 공중에 떠 기싸움을 펼친다. 과연 이 황당한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해 낸단 말인가?
<화산고>는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시나리오는 재미있지만, 영상화하기에 있어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프로젝트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산고>는 순수 제작비만 40억을 상회하는 블록 버스터다. 그러나 이 예산은 단순한 물량공세가 아니라 <화산고>의 상상력을 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자다.
교실과 복도, 강당과 운동장 등 어느 학교에나 있는 일상적인 공간을 만화적 상상력이 첨가된 환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세트 제작, 하늘을 날아다니며 기싸움을 펼치는 학생과 선생님의 액션을 <매트릭스>나 <엑스맨> 수준으로 연출하기 위한 비용, 영화 전체에 걸쳐 한 프레임도 예외없이 사용되는 컴퓨터 그래픽 작업 등이 그것이다.
이야기 설정부터 마지막 시각화 단계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스타일로 완성해야 한다는 사명감, 바로 이점이 비슷한 시기에 우후죽순처럼 기획되고 있는 블록 버스터들과 <화산고>를 구분 짓게 만드는 가장 큰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