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캐슬 (The Last Castle)
- 장르
- 드라마, 액션
- 국가 / 연도
- 미국 2001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8.11
- 종합 점수
- 17.11
- 조회수
- 63
교도소... 자유로부터의 단절을 통하여 형벌을 가하는 곳
군대... 규율과 통제를 통하여 전쟁을 준비하는 곳
군대와 형무소가 결합된 곳! 바로 최악의 군 형무소 트루먼 교도소이다. 이곳에 떨어진 A급 죄수 호송명령- 삼성 장군 어윈이 온다! 미국 군인들의 전설 어윈장군이 트루먼으로 호송되던 날, 감옥 전체가 술렁이는 가운데 교도소장 윈터의 긴장은 시작된다.
어윈의 카리스마에 기가 눌린 윈터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신경에 거슬리기 시작하고... 어윈장군이 10주만에 자살하는 것에 내기를 걸던 동료 죄수들은 그의 당당함과 카리스마에 점점 동화되어 간다.
단 한번도 실전 경험이 없는 콤플렉스를 전쟁 유품 수집으로 극복하고 싶어하는 교도소장 윈터는 형무소 내에서 사고를 가장한 살인도 서슴지않는 이상성격 소유자.
어윈은 그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타고난 카리스마로 죄수들에게 점점 자신감과 사명감을 심어주고, 윈터는 자신의 카리스마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점점 포악해지기만 하는데...
트루먼에 윈터의 독재에 맞서 교도소 내부에는 쿠데타의 기운이 감지되기 시작하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이들이 나라가 아닌 자신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그들만의 군대를 조직하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지상 최대의 전투를 시작하는데...
**
<라스트 캐슬>의 주 무대는 역사적인 테네시 주 교도소. 그곳은 죽음의 성이라 불리며 1898년부터 1992년 문을 닫을 때까지 악명 높은 죄인을 가둬놓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이 교도소를 거쳐간 죄수 중에는 '마틴 루터킹'의 암살을 시도했던 '제임스 얼 레이'도 포함되어 있다. 성의 형태로 건축된 이 교도소는 <라스트 캐슬>의 촬영 장소로는 최적의 장소였다. 웅장함과 비장미가 흐르고 음침하지만 힘이 넘치는 이 죽음의 성은 그 자체 만으로도 신화적인 역사를 담고 있는 듯 하다.
테네시 주 교도소의 외형은 더 없이 훌륭했으나 내부는 영화의 내용에 걸맞게 재 건축할 수 밖에 없었는데, 새롭게 추가된 부분 중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곳은 교도소감 '윈터'의 사무실. 외부에서 보면 그저 성벽처럼 보이지만 교도소 운동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창 역할을 한다. 윈터가 항상 교도소 운동장을 감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특수 장치는 교도소를 지배하는 윈터를 왕과 같은 위치임을 상징한다.
마지막 전투씬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로써 죄수들이 어윈과 함께 윈터에 대항하는 장면이다. 그 어느 씬 보다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의 연출을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은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완벽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교도소에서 죄수들이 무기를 구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 그러나 윈터에 대항하기 위해 맨손으로 싸운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에볼루션>과 <닥터 두리틀>등의 작품에서 독창적인 특수효과를 선보인바 있는 버트 발튼은 오랜 고민 끝에 죄수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중세 수준의 무기를 고안해 내었다. 그들은 주위의 도구로 화염방사기와 투척기를 만들어내었다.
군대... 규율과 통제를 통하여 전쟁을 준비하는 곳
군대와 형무소가 결합된 곳! 바로 최악의 군 형무소 트루먼 교도소이다. 이곳에 떨어진 A급 죄수 호송명령- 삼성 장군 어윈이 온다! 미국 군인들의 전설 어윈장군이 트루먼으로 호송되던 날, 감옥 전체가 술렁이는 가운데 교도소장 윈터의 긴장은 시작된다.
어윈의 카리스마에 기가 눌린 윈터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신경에 거슬리기 시작하고... 어윈장군이 10주만에 자살하는 것에 내기를 걸던 동료 죄수들은 그의 당당함과 카리스마에 점점 동화되어 간다.
단 한번도 실전 경험이 없는 콤플렉스를 전쟁 유품 수집으로 극복하고 싶어하는 교도소장 윈터는 형무소 내에서 사고를 가장한 살인도 서슴지않는 이상성격 소유자.
어윈은 그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타고난 카리스마로 죄수들에게 점점 자신감과 사명감을 심어주고, 윈터는 자신의 카리스마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점점 포악해지기만 하는데...
트루먼에 윈터의 독재에 맞서 교도소 내부에는 쿠데타의 기운이 감지되기 시작하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이들이 나라가 아닌 자신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그들만의 군대를 조직하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지상 최대의 전투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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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캐슬>의 주 무대는 역사적인 테네시 주 교도소. 그곳은 죽음의 성이라 불리며 1898년부터 1992년 문을 닫을 때까지 악명 높은 죄인을 가둬놓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이 교도소를 거쳐간 죄수 중에는 '마틴 루터킹'의 암살을 시도했던 '제임스 얼 레이'도 포함되어 있다. 성의 형태로 건축된 이 교도소는 <라스트 캐슬>의 촬영 장소로는 최적의 장소였다. 웅장함과 비장미가 흐르고 음침하지만 힘이 넘치는 이 죽음의 성은 그 자체 만으로도 신화적인 역사를 담고 있는 듯 하다.
테네시 주 교도소의 외형은 더 없이 훌륭했으나 내부는 영화의 내용에 걸맞게 재 건축할 수 밖에 없었는데, 새롭게 추가된 부분 중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곳은 교도소감 '윈터'의 사무실. 외부에서 보면 그저 성벽처럼 보이지만 교도소 운동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창 역할을 한다. 윈터가 항상 교도소 운동장을 감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특수 장치는 교도소를 지배하는 윈터를 왕과 같은 위치임을 상징한다.
마지막 전투씬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로써 죄수들이 어윈과 함께 윈터에 대항하는 장면이다. 그 어느 씬 보다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의 연출을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은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완벽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교도소에서 죄수들이 무기를 구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 그러나 윈터에 대항하기 위해 맨손으로 싸운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에볼루션>과 <닥터 두리틀>등의 작품에서 독창적인 특수효과를 선보인바 있는 버트 발튼은 오랜 고민 끝에 죄수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중세 수준의 무기를 고안해 내었다. 그들은 주위의 도구로 화염방사기와 투척기를 만들어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