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븐 (Driven)
- 장르
- 액션
- 국가 / 연도
- 미국 2001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8.34
- 종합 점수
- 17.34
- 조회수
- 83
챔피언은 단 하나...!
세계적 카레이싱 대회인 C.A.R.T월드시리즈. 시즌 초반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레이서 지미로 인해 대회는 예측불허의 각축장이 된다. 하지만 지미가 전년도 챔피언 보의 명성을 따라잡기엔 아직 역부족인 상태. 팀 코치인 칼은 기복이 심한 지미를 뒷받침하기 위해 왕년의 카레이싱 스타였던 조를 불러들인다.
한편 지미의 출현으로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진 보는 여자친구 소피아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상처입은 소피아는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했던 지미와 가까워진다. 그러나 보를 잊지 못하는 소피아를 보면서 지미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급기야 경기에서 급격한 난조를 보이기 시작한다.
대회는 시즌 막바지를 향해 그 열기를 더해가고, 슬럼프에 빠진 지미 문제로 조와 갈등을 빚은 칼은 팀메이트로 메모를 투입한다. 메모는 지나친 승부욕 때문에 경기 도중 큰 부상을 당하고 그를 돕기 위해 시합을 포기한 지미는 레이싱을 중단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다.
CART 월드시리즈의 챔피언 결정전인 마지막 디트로이트 경기. 지미는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조와 한 팀을 이루어 스타트 라인에 들어선다. 마지막 한바퀴를 남겨놓을 때까지 지미와 보, 그리고 조의 선두다툼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진행되는데...
++
레니 할린이 감독하고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을 맡은 <드리븐>은 이젠 지나간 전설인 용병들이 재기하려는 인상이 강하다. <다이 하드 2>로 인기 감독의 대열에 들어섰던 레니 할린 감독과 액션 스타로서의 확고부동했던 위치를 쏟아져 나오는 최신 블록버스터 스타들에 의해 빼앗긴 실베스터 스탤론이 <클리프 행어> 이후 다시 뭉쳤기 때문이다. 더 이상 근육질과 묵직한 액션만으로 승부할 수 없게 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캅랜드>와 <겟 카터>등으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그렇게 성공하진 못했고, 결국 <드리븐>으로 다시 액션에 도전한다. 하지만 <드리븐>은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이 아니라는 점이 실베스터 스탤론이나 관객 모두에게 일단 안심이 된다. (늙은 액션 스타들이 헉헉거리며 액션을 하는 폼은 관객으로서도 보기가 힘들지 않던가) 세계적 자동차 경주대회를 소재로 한 <드리븐>은 그래도 여전히 시원시원한 레니 할린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지난 5년간 미국, 브라질, 일본, 호주 등에서 벌어졌던 실제 경기를 그대로 영화 속에 담고 있다. 주인공 킵 파듀와 에스텔라 워렌은 신인들인데, 특히 전형적인 블론드 팔등신 여배우인 에스텔라 워렌은 팀 버튼의 <혹성탈출>에도 출연하는 등 급속히 떠오르고 있는 신예다.
세계적 카레이싱 대회인 C.A.R.T월드시리즈. 시즌 초반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레이서 지미로 인해 대회는 예측불허의 각축장이 된다. 하지만 지미가 전년도 챔피언 보의 명성을 따라잡기엔 아직 역부족인 상태. 팀 코치인 칼은 기복이 심한 지미를 뒷받침하기 위해 왕년의 카레이싱 스타였던 조를 불러들인다.
한편 지미의 출현으로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진 보는 여자친구 소피아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상처입은 소피아는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했던 지미와 가까워진다. 그러나 보를 잊지 못하는 소피아를 보면서 지미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급기야 경기에서 급격한 난조를 보이기 시작한다.
대회는 시즌 막바지를 향해 그 열기를 더해가고, 슬럼프에 빠진 지미 문제로 조와 갈등을 빚은 칼은 팀메이트로 메모를 투입한다. 메모는 지나친 승부욕 때문에 경기 도중 큰 부상을 당하고 그를 돕기 위해 시합을 포기한 지미는 레이싱을 중단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다.
CART 월드시리즈의 챔피언 결정전인 마지막 디트로이트 경기. 지미는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조와 한 팀을 이루어 스타트 라인에 들어선다. 마지막 한바퀴를 남겨놓을 때까지 지미와 보, 그리고 조의 선두다툼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진행되는데...
++
레니 할린이 감독하고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을 맡은 <드리븐>은 이젠 지나간 전설인 용병들이 재기하려는 인상이 강하다. <다이 하드 2>로 인기 감독의 대열에 들어섰던 레니 할린 감독과 액션 스타로서의 확고부동했던 위치를 쏟아져 나오는 최신 블록버스터 스타들에 의해 빼앗긴 실베스터 스탤론이 <클리프 행어> 이후 다시 뭉쳤기 때문이다. 더 이상 근육질과 묵직한 액션만으로 승부할 수 없게 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캅랜드>와 <겟 카터>등으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그렇게 성공하진 못했고, 결국 <드리븐>으로 다시 액션에 도전한다. 하지만 <드리븐>은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이 아니라는 점이 실베스터 스탤론이나 관객 모두에게 일단 안심이 된다. (늙은 액션 스타들이 헉헉거리며 액션을 하는 폼은 관객으로서도 보기가 힘들지 않던가) 세계적 자동차 경주대회를 소재로 한 <드리븐>은 그래도 여전히 시원시원한 레니 할린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지난 5년간 미국, 브라질, 일본, 호주 등에서 벌어졌던 실제 경기를 그대로 영화 속에 담고 있다. 주인공 킵 파듀와 에스텔라 워렌은 신인들인데, 특히 전형적인 블론드 팔등신 여배우인 에스텔라 워렌은 팀 버튼의 <혹성탈출>에도 출연하는 등 급속히 떠오르고 있는 신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