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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지퍼스 크리퍼스 (Jeepers Creepers)

장르
공포
국가 / 연도
미국 2001
감독
배우
내 점수
8
외부 점수
0
종합 점수
8
조회수
62
휴가철을 맞아 집으로 가는 중인 트리시(지나 필립스)와 그녀의 동생 대릴(저스틴 롱).

인적이 드문 시골길을 달려가면서 그들은 항상 하던대로 서로 헐뜯고 씹으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20년 전에 자신들의 학교에 다녔던 한 커플이 바로 지금 트리시와 대릴이 지나가고 있는 이 길에서 행방불명 되었다는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사람들은 여자의 시체는 찾았지만 남자는 못찾았다던가. 아니면 여자의 머리만 찾았는데 남자는..등등의 으시시한 이야기를.

그러던 중 오래된 낡은 교회를 지나가면서 트리시와 대릴은 망토를 두른 어두운 그림자가 온통 피로 물든 천으로 사람을 감싼 것 같은 물체를 하수구로 떨어트리는 걸 보게 되는데, 그 그림자 역시 트리시와 대릴을 발견하고는 두 사람이 탄 밴을 쫓아오다가 도로로 들어서자 금방 사라지고 만다.

겨우 위기를 모면한 두 사람.
하지만 대릴은 가던 도중 누군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면서 그 낡은 교회로 돌아가봐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트리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두 사람은 아까의 그 낡은 교회로 다시 돌아간다.

하수구로 들어간 대릴은 그 곳에서 배꼽부터 목까지 톱니 모양의 꿰 멘 자국이 있는 소년을 발견하지만 소년은 곧 죽고. 출구를 찾다가 그 곳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시체들이 벽과 천정에 걸쳐 마치 양탄자처럼 꿰메져 있음을 보게 된다. 겨우 그 끔찍한 곳을 튀쳐나와 트리시와 함께 도움을 청하러 마을로 달려가는 대릴. 과연 이 끔찍한 일을 저지른 자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