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로맨스 (True Romance)
- 장르
- 범죄, 로맨스, 드라마
- 국가 / 연도
- 미국 1993
- 감독
- 토니 스콧
- 배우
- 크리스찬 슬레이터, 패트리시아 아케트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8.27
- 종합 점수
- 8.27
- 조회수
- 67
사회 부적응자인 클라렌스는 홍콩 액션 영화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미쳐 있고 토요일 심야 영화에서 연속 3편씩 보는게 취미다. 어느날 우연히 아름답고 순진한 여성 알라바마와 알게 되어 정체도 모른 채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나 알라바마는 클라렌스가 다니는 직장의 사장이 돈을 주고 그를 유혹한 콜걸로 그녀 뒤에는 매춘과 마약조직의 드렉셀이 버티고 있다. 그러나 서로 사랑을 느끼게 된 두 사람은 악당 포주 드렉셜을 상대로 싸울 결심을 한다. 하지만 드렉셀은 별볼일 없는 졸개였고 그뒤에는 엄청난 조직의 거물이 도사리고 있어, 이 두 사람은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모험을 겪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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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으로 삽시간에 미국 영화계의 총아가 된 쿠엔틴 타란티노의 각본에 기반해 화려하고 속도감 있는 영상을 자랑하는 토니 스코트가 감독했다. 주인공부터 악당까지 죽더라도 할 말은 다 하는 무시무시한 입담을 자랑하는 각본이 과연 타란티노답지만 결말의 해피 엔딩은 감독의 고집으로 만들어진 것. 초반부에 끔찍하게 죽는 게리 올드만을 비롯해 구석구석 출연한 톱스타들을 알아보는 재미도 무시 못한다. 목소리와 뒷모습만 선보인 발 킬머를 찾기는 좀 힘들테지만. 한스 짐머가 담당한 음악도 가끔 끔찍해지는 화면을 정화하는 데 제 몫을 한다. 미국에선 크게 화제가 되어 여주인공의 극중 의상까지 유행시킨 영화지만 국내 개봉에선 별 재미 못 봤으니 평소 신토불이 취향을 자랑하는 분에겐 너무 느끼할지도. 폭력과 선정성이 아이들과 볼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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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으로 삽시간에 미국 영화계의 총아가 된 쿠엔틴 타란티노의 각본에 기반해 화려하고 속도감 있는 영상을 자랑하는 토니 스코트가 감독했다. 주인공부터 악당까지 죽더라도 할 말은 다 하는 무시무시한 입담을 자랑하는 각본이 과연 타란티노답지만 결말의 해피 엔딩은 감독의 고집으로 만들어진 것. 초반부에 끔찍하게 죽는 게리 올드만을 비롯해 구석구석 출연한 톱스타들을 알아보는 재미도 무시 못한다. 목소리와 뒷모습만 선보인 발 킬머를 찾기는 좀 힘들테지만. 한스 짐머가 담당한 음악도 가끔 끔찍해지는 화면을 정화하는 데 제 몫을 한다. 미국에선 크게 화제가 되어 여주인공의 극중 의상까지 유행시킨 영화지만 국내 개봉에선 별 재미 못 봤으니 평소 신토불이 취향을 자랑하는 분에겐 너무 느끼할지도. 폭력과 선정성이 아이들과 볼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