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미 라인스 (Behind Enemy Lines)
- 장르
- 전쟁
- 국가 / 연도
- 미국 2001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8
- 외부 점수
- 8.13
- 종합 점수
- 16.13
- 조회수
- 65
2002년은 이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와 함께 시작된다!
젊고 패기만만한 파일럿인 크리스 버넷중위. 크리스마스 전날, 한가로운 마음으로 보스니아의 내전 지역을 정찰 비행중이던 그에게 갑자기 미사일 세례가 퍼부어진다.
순식간에 적진의 한가운데(Behind Enemy Lines) 갇혀버린 버넷은 사방에 깔린 부비트랩과 장갑차로 무장한 군인들, 저격수의 추격으로부터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단순한 정찰기에 미사일까지 발포하면서까지 감추어야 했던 것이 무엇인지 그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야만 한다.
항공모함의 제독이자 버넷의 상관인 리가트. 최첨단 위성 시스템을 통해 버넷의 위기를 파악해내고 해병 최정예 부대를 투입, 그를 구출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
<에너미 라인스>의 제작자 존 데이비스와 그의 제작진은 단순한 액션과 특수효과가 난무하는 그 무엇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야심을 품었다. 그의 목표는 아직까지 본 적 없는 화려한 액션과 최첨단 특수효과, 그리고 리얼리티가 공존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 데이비스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 영화에는 지금까지 본 영화 이상으로 곳곳에 액션이 가득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이상을 원했다. 우리는 이 영화를 21세기형 장르의 액션 영화로 완성시키고 싶었다."
이러한 데이비스의 야심은 젊은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던 세가(Sega) 비디오 CF의 감독, 존 무어를 영입합으로서 결실을 보았다. 제작자들이 시스템 외부의 인물이라고 표현하는 신예 감독 존 무어는 CF에서 익힌 트렌디한 감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액션 영화를 선보였다. <에너미 라인스>는 시각과 청각을 압도하던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의 스필버그식 리얼 액션과 화려함과 스타일을 주무기로 하는 오우삼식 액션의 절묘한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최초의 각본에서는 적진에 추락한 두명의 조종사가 탈출을 위하여 사투를 벌인다는 설정으로 되어있지만 각본 작업에 공동으로 참여한 잭 펜은 "조난, 서바이벌 게임, 구출작전"을 결합시킨 톰 클랜시 스타일의 긴박감 넘치는 시나리오로 각색했다. 이 같은 설정은 버넷의 고군분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또한 서로 다른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빚어지는 국가간 상황이 이 영화의 긴장감을 더한다. 국가간 정치 상황 때문에 극 중에서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실권자들- 조아킴 드 알마이다가 분한 피켓 제독으로 대표된다 -은 리가트 제독이 극비 구출작전을 펼치려고 하자 국제 평화의 와해를 걱정한 나머지 즉각적인 제동을 걸고 나선다. 이러한 설정은 과거 미군 혹은 미국인 한명을 구하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미군 전체가 파견되는 식의 시나리오와는 확실히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이 같은 극적 설정의 변경 작업과 아울러 잭 펜은 주인공 크리스 버넷의 캐릭터를 탑건 파일럿 대신 평범한 정찰비행 조종사로 역할과 캐릭터를 수정했다. 다음은 펜의 설명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버넷 캐릭터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의 관습으로 벗어났다. <에너미 라인스>는 전투 파일럿의 무용담이 아니다. 대신 이 작품은 대단히 믿기 힘든 극적 위기에 처한 지극히 평범한 한 인간의 액션 영화이다."
젊고 패기만만한 파일럿인 크리스 버넷중위. 크리스마스 전날, 한가로운 마음으로 보스니아의 내전 지역을 정찰 비행중이던 그에게 갑자기 미사일 세례가 퍼부어진다.
순식간에 적진의 한가운데(Behind Enemy Lines) 갇혀버린 버넷은 사방에 깔린 부비트랩과 장갑차로 무장한 군인들, 저격수의 추격으로부터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단순한 정찰기에 미사일까지 발포하면서까지 감추어야 했던 것이 무엇인지 그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야만 한다.
항공모함의 제독이자 버넷의 상관인 리가트. 최첨단 위성 시스템을 통해 버넷의 위기를 파악해내고 해병 최정예 부대를 투입, 그를 구출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
<에너미 라인스>의 제작자 존 데이비스와 그의 제작진은 단순한 액션과 특수효과가 난무하는 그 무엇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야심을 품었다. 그의 목표는 아직까지 본 적 없는 화려한 액션과 최첨단 특수효과, 그리고 리얼리티가 공존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 데이비스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 영화에는 지금까지 본 영화 이상으로 곳곳에 액션이 가득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이상을 원했다. 우리는 이 영화를 21세기형 장르의 액션 영화로 완성시키고 싶었다."
이러한 데이비스의 야심은 젊은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던 세가(Sega) 비디오 CF의 감독, 존 무어를 영입합으로서 결실을 보았다. 제작자들이 시스템 외부의 인물이라고 표현하는 신예 감독 존 무어는 CF에서 익힌 트렌디한 감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액션 영화를 선보였다. <에너미 라인스>는 시각과 청각을 압도하던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의 스필버그식 리얼 액션과 화려함과 스타일을 주무기로 하는 오우삼식 액션의 절묘한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최초의 각본에서는 적진에 추락한 두명의 조종사가 탈출을 위하여 사투를 벌인다는 설정으로 되어있지만 각본 작업에 공동으로 참여한 잭 펜은 "조난, 서바이벌 게임, 구출작전"을 결합시킨 톰 클랜시 스타일의 긴박감 넘치는 시나리오로 각색했다. 이 같은 설정은 버넷의 고군분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또한 서로 다른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빚어지는 국가간 상황이 이 영화의 긴장감을 더한다. 국가간 정치 상황 때문에 극 중에서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실권자들- 조아킴 드 알마이다가 분한 피켓 제독으로 대표된다 -은 리가트 제독이 극비 구출작전을 펼치려고 하자 국제 평화의 와해를 걱정한 나머지 즉각적인 제동을 걸고 나선다. 이러한 설정은 과거 미군 혹은 미국인 한명을 구하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미군 전체가 파견되는 식의 시나리오와는 확실히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이 같은 극적 설정의 변경 작업과 아울러 잭 펜은 주인공 크리스 버넷의 캐릭터를 탑건 파일럿 대신 평범한 정찰비행 조종사로 역할과 캐릭터를 수정했다. 다음은 펜의 설명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버넷 캐릭터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의 관습으로 벗어났다. <에너미 라인스>는 전투 파일럿의 무용담이 아니다. 대신 이 작품은 대단히 믿기 힘든 극적 위기에 처한 지극히 평범한 한 인간의 액션 영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