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플랜 (Flightplan)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국가 / 연도
- 미국 2005
- 감독
- 로베르트 슈벤트케
- 배우
- 조디 포스터
- 내 점수
- 8
- 외부 점수
- 7.45
- 종합 점수
- 15.45
- 조회수
- 136
37,000피트 상공의 비행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은 항공 엔지니어인 카일 프랫.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그녀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
명배우 조디 포스터가 전작 <패닉 룸>에 이어 다시 한번, 폐쇄된 공간(이번에는 운항중인 비행기!)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딸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엄마 역에 도전하는 스릴러물. 두번이나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진짜 실력파 연기자, 조디 포스터가 3만 7천피트 상공을 나는 비행기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딸을 찾아 헤매는 엄마 역을 연기했고, <킨제이 보고서>, <스켈리튼 키>의 피터 사스가드, <반지의 제왕>, <내셔널 트레져>의 션 빈, <크로코다일 헌터> 극장판의 케이트 비헌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독일출신의 로베르트 슈벤트케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424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2,463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범행 설정이 다소 무모해 보이지만, 상영 내내 긴박한 분위기의 재미만큼은 있으며, 2층 구조의 최신형 여객기가 볼거리로 등장한다.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상심에 잠긴채, 독일 베를린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향하는 최신형 E-747 점보 여객기에 탑승한 카일 프랫은 3만 7천피트 상공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악몽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같이 탑승했던 6살짜리 딸, 줄리아가 비행도중 감쪽같이 사라진 것! 겁에 질렸지만, 카일은 침착함을 잃지 않고 딸을 찾아 비행기 안을 뒤지는데, 딸의 행방은 묘연하고, 게다가 탑승기록에서조차 줄리아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 딸을 본 적이 없다는 승무원들과 주위 승객들은 슬슬 카일의 정신상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과연 진실은?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쪽과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다소 우세하였다. 우선, 이 영화에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탑승할 가치없는 여행."이라고 일축했고, 뉴욕 포스트의 카일 스미스는 "각본가들이 스토리와 개연성 사이에서 발생한 난관에 부딪혔을 때, 아마도 그들이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을 것이다. 무시해버려!"라고 빈정거렸으며,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빌 멀러는 "포스터는 역시 믿음직스럽지만, 그녀를 이 영화에 캐스팅한 것은 마치 길거리 경주에 (최고급 스포츠카인) 마세라티를 출전시킨 것과 같다."고 꼬집었다. 또, 디트로이트 뉴스의 톰 롱은 "이 영화에는 대형 여객기가 지나갈 수 있을 만큼 큰 구멍들과 허점들이 있다."고 불평했고, LA 타임즈의 카리나 초카노는 "과대망상적인 스릴이 람보 풍의 야단법썩으로 흘려가면서, 영화는 초기의 긴장감을 상실해 버린다."고 평했다. 반면, 이 영화에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별 세 개 반을 부여하며 "이 영화는 완벽한 플롯과 함께 엄청난 스릴감을 선사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CNN의 폴 클린턴은 "심장이 멎을 듯한 스릴러."라고 칭했으며,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옛날 TV <환상특급>에서 윌리암 샤트너가 비행기 날개위에 탄 괴물을 목격한 후, 기내에서 일어났던 것 같은 혼란 상황이 이 영화에서는 단 한명의 승객에 의해 발생된다."고 평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긴장감 넘치고 간결한 동시에, 우아하게 촬영된 작품."이라고 깊은 호감을 나타내었고, 산호세 머큐리 뉴스의 브루스 뉴먼은 "이 영화가 선사하는 기쁨은 영화시작과 함께 3만 7천피트 상공으로 빠르게 올라가, 기장이 안전벨트 싸인을 끌 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장재일 분석)
* 미랑생각 *
크게 특별하지않은 스릴러 영화
그냥 그럭저럭 볼 만한..
*
명배우 조디 포스터가 전작 <패닉 룸>에 이어 다시 한번, 폐쇄된 공간(이번에는 운항중인 비행기!)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딸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엄마 역에 도전하는 스릴러물. 두번이나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진짜 실력파 연기자, 조디 포스터가 3만 7천피트 상공을 나는 비행기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딸을 찾아 헤매는 엄마 역을 연기했고, <킨제이 보고서>, <스켈리튼 키>의 피터 사스가드, <반지의 제왕>, <내셔널 트레져>의 션 빈, <크로코다일 헌터> 극장판의 케이트 비헌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독일출신의 로베르트 슈벤트케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424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2,463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범행 설정이 다소 무모해 보이지만, 상영 내내 긴박한 분위기의 재미만큼은 있으며, 2층 구조의 최신형 여객기가 볼거리로 등장한다.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상심에 잠긴채, 독일 베를린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향하는 최신형 E-747 점보 여객기에 탑승한 카일 프랫은 3만 7천피트 상공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악몽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같이 탑승했던 6살짜리 딸, 줄리아가 비행도중 감쪽같이 사라진 것! 겁에 질렸지만, 카일은 침착함을 잃지 않고 딸을 찾아 비행기 안을 뒤지는데, 딸의 행방은 묘연하고, 게다가 탑승기록에서조차 줄리아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 딸을 본 적이 없다는 승무원들과 주위 승객들은 슬슬 카일의 정신상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과연 진실은?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쪽과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다소 우세하였다. 우선, 이 영화에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탑승할 가치없는 여행."이라고 일축했고, 뉴욕 포스트의 카일 스미스는 "각본가들이 스토리와 개연성 사이에서 발생한 난관에 부딪혔을 때, 아마도 그들이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을 것이다. 무시해버려!"라고 빈정거렸으며,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빌 멀러는 "포스터는 역시 믿음직스럽지만, 그녀를 이 영화에 캐스팅한 것은 마치 길거리 경주에 (최고급 스포츠카인) 마세라티를 출전시킨 것과 같다."고 꼬집었다. 또, 디트로이트 뉴스의 톰 롱은 "이 영화에는 대형 여객기가 지나갈 수 있을 만큼 큰 구멍들과 허점들이 있다."고 불평했고, LA 타임즈의 카리나 초카노는 "과대망상적인 스릴이 람보 풍의 야단법썩으로 흘려가면서, 영화는 초기의 긴장감을 상실해 버린다."고 평했다. 반면, 이 영화에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별 세 개 반을 부여하며 "이 영화는 완벽한 플롯과 함께 엄청난 스릴감을 선사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CNN의 폴 클린턴은 "심장이 멎을 듯한 스릴러."라고 칭했으며,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옛날 TV <환상특급>에서 윌리암 샤트너가 비행기 날개위에 탄 괴물을 목격한 후, 기내에서 일어났던 것 같은 혼란 상황이 이 영화에서는 단 한명의 승객에 의해 발생된다."고 평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긴장감 넘치고 간결한 동시에, 우아하게 촬영된 작품."이라고 깊은 호감을 나타내었고, 산호세 머큐리 뉴스의 브루스 뉴먼은 "이 영화가 선사하는 기쁨은 영화시작과 함께 3만 7천피트 상공으로 빠르게 올라가, 기장이 안전벨트 싸인을 끌 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장재일 분석)
* 미랑생각 *
크게 특별하지않은 스릴러 영화
그냥 그럭저럭 볼 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