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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런던 (London)

장르
드라마, 로맨스
국가 / 연도
미국 2005
감독
헌터 리차드
배우
제시카 비엘, 크리스 에반스
내 점수
0
외부 점수
7.44
종합 점수
7.44
조회수
128
영화는 전형적인 사랑 이야기 입니다

헤어진 전여자친구 송별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전남자친구가 가서 일어나는 하룻밤의 내용이 전부입니다
영화초반은 술, 마약, 섹스.. 이런게 나와서 무라카미 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쓴 작가) 소설 분위기의 영화인가 했는데 그렇지도 않더이다. 전혀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영화 아니니 실망하시길..^^;

그렇다고 코믹하거나 기발한 해프닝 같은게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회상장면이 주가 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소감은 군더더기 없는 상큼한 영화임.

지극히 주관적인 관람 포인트!!

1. 등장인물들의 대사.
대화의 반정도가 뻑,뻑킨,뻑커 등등 욕설이 난무하지만 멋지고 와닿는 대사가 많았습니다

2. 조연 아저씨
이아저씨 목소리 톤,억양,음색이 신선하고 멋집니다. 낯은 많이 익는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3. 앤딩장면
영화의 모든걸 한방에 표현하죠
사랑하고 헤어지는데 이유는 중요하지 않죠.. 아니 필요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과정이나 흐름일뿐이죠
중요한건 진실만 남는다는 것.

(네이버, rodeo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