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플라이트 (Red Eye)
- 장르
- 드라마, 액션, 스릴러
- 국가 / 연도
- 미국 2005
- 감독
- 웨스 크레이븐
- 배우
- 레이첼 맥아덤즈, 킬리언 머피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7.1
- 종합 점수
- 7.1
- 조회수
- 131
세련되고 당찬 미모의 호텔리어 리사는 마이애미행 야간 비행기에 탑승한다. 그녀는 공항 로비에서 만났던 매력적인 남자 잭슨이 옆좌석임을 알게 되고, 반복되는 우연에 묘한 설레임을 느낀다. 그러나 비행기가 이륙하자, 따뜻하고 유머러스하던 잭슨은 갑작스레 돌변하여 정체를 드러내고 그녀의 목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3만 피트 상공의 야간 비행기 안에서 이미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낯선 남자로부터, 그녀는 도망칠 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다.
*
<스크림> 시리즈와 <나이트메어> 시리즈를 탄생시켰던 호러 명장 웨스 크레이븐이 메가폰을 잡은, 3만 피트 상공의 여객기에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물. 눈이 충혈된다는 의미에서 '레드 아이 플라이트(Red-Eye Flight)'라고 불리우는 야간비행에서 원제를 따온, 이 제작비 2,600만불 짜리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최근 깜짝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웨딩 크래셔>와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인공인 호텔리어, 리사 역을 맡았고, <28일 후>와 <배트맨 비긴즈>의 실리안 머피가 리사를 위협하는 악당 잭슨 역을 담당했으며, <엑스맨 2>와 <더 링>의 브라이언 콕스가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079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1,617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달라스에서 있은 할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후, 다음날 출근을 위해 마이애미로 가는 야간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던 미모의 호텔리어, 리사 라이서트는 자신의 옆좌석 번호를 가진 잭슨이라는 매력적인 남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비행기가 이륙하자, 잭슨은 리사에게 그녀 아버지의 지갑을 꺼내보이며 본색을 드러내는데, 그는 국토방위부 차관 암살계획을 위해 리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것이다. 차관이 묵을 럭스 애틀랜틱 호텔의 VIP 예약 담당자인 리사에게 차관이 묵을 객실을 자신이 원하는 객실로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잭슨은, 만일 그녀가 기내전화로 호텔에 연락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녀의 아버지가 자신의 전화 한 통화로 자신의 부하에 의해 살해당할 것이라고 협박한다. 아무런 도움을 청할 곳도 없는 3만 피트 상공의 여객기 안에서 리사는 잭슨의 암살계획을 저지하게 위한 두뇌싸움을 시작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은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스크림 3> 이후 5년만에 연출을 담당했던 전작 <커스드>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나타낸 것과는 달리, 이후 수개월만에 개봉된 이번 영화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내었다. 뉴스데이의 잰 스튜어트는 "이번 여름을 잠재울 스릴러."라고 치켜세웠고,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릭 그로운은 "<나이트 플라이트>를 감상하는 것은 마치 한 장인 목수가 책장을 만드는 작업을 지켜보는 것과 같다. 그 누구도 결과물을 예술작품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그 기교에 대해 감탄하게 되는 것이다."고 평했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피터 하트라웁은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온 기쁜 놀라움...호러영화 장르의 가장 영향력있는 감독의 흥분할만한 외도."라고 칭했다. 또,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간단히 말해, <나이트 플라이트(Red-Eye)>는 정곡(bull's-eye)을 찌른다."고 감탄했고,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밥 타운센드는 "과거로부터 날아온 B급 영화처럼 행동하는 멋진 스릴러."라고 호감을 나타내었으며, 뉴욕 데일리 뉴스의 제이미 버나드는 "이 복잡한 장르 영화는 다양한 레벨에서 효과를 거두고있다."고 결론내렸다.
(장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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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 시리즈와 <나이트메어> 시리즈를 탄생시켰던 호러 명장 웨스 크레이븐이 메가폰을 잡은, 3만 피트 상공의 여객기에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물. 눈이 충혈된다는 의미에서 '레드 아이 플라이트(Red-Eye Flight)'라고 불리우는 야간비행에서 원제를 따온, 이 제작비 2,600만불 짜리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최근 깜짝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웨딩 크래셔>와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인공인 호텔리어, 리사 역을 맡았고, <28일 후>와 <배트맨 비긴즈>의 실리안 머피가 리사를 위협하는 악당 잭슨 역을 담당했으며, <엑스맨 2>와 <더 링>의 브라이언 콕스가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079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1,617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달라스에서 있은 할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후, 다음날 출근을 위해 마이애미로 가는 야간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던 미모의 호텔리어, 리사 라이서트는 자신의 옆좌석 번호를 가진 잭슨이라는 매력적인 남성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비행기가 이륙하자, 잭슨은 리사에게 그녀 아버지의 지갑을 꺼내보이며 본색을 드러내는데, 그는 국토방위부 차관 암살계획을 위해 리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것이다. 차관이 묵을 럭스 애틀랜틱 호텔의 VIP 예약 담당자인 리사에게 차관이 묵을 객실을 자신이 원하는 객실로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잭슨은, 만일 그녀가 기내전화로 호텔에 연락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녀의 아버지가 자신의 전화 한 통화로 자신의 부하에 의해 살해당할 것이라고 협박한다. 아무런 도움을 청할 곳도 없는 3만 피트 상공의 여객기 안에서 리사는 잭슨의 암살계획을 저지하게 위한 두뇌싸움을 시작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은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스크림 3> 이후 5년만에 연출을 담당했던 전작 <커스드>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나타낸 것과는 달리, 이후 수개월만에 개봉된 이번 영화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내었다. 뉴스데이의 잰 스튜어트는 "이번 여름을 잠재울 스릴러."라고 치켜세웠고,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릭 그로운은 "<나이트 플라이트>를 감상하는 것은 마치 한 장인 목수가 책장을 만드는 작업을 지켜보는 것과 같다. 그 누구도 결과물을 예술작품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그 기교에 대해 감탄하게 되는 것이다."고 평했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피터 하트라웁은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온 기쁜 놀라움...호러영화 장르의 가장 영향력있는 감독의 흥분할만한 외도."라고 칭했다. 또,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간단히 말해, <나이트 플라이트(Red-Eye)>는 정곡(bull's-eye)을 찌른다."고 감탄했고,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밥 타운센드는 "과거로부터 날아온 B급 영화처럼 행동하는 멋진 스릴러."라고 호감을 나타내었으며, 뉴욕 데일리 뉴스의 제이미 버나드는 "이 복잡한 장르 영화는 다양한 레벨에서 효과를 거두고있다."고 결론내렸다.
(장재일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