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Domino)
- 장르
- 액션, 스릴러
- 국가 / 연도
- 프랑스, 미국 2005
- 감독
- 토니 스콧
- 배우
- 키이라 나이틀리, 미키 루크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7.4
- 종합 점수
- 7.4
- 조회수
- 128
배우 로렌스 하비의 딸 도미노 하비의 실화극.
*
유명배우의 딸로서 보장된 비버리 힐즈의 삶을 팽개치고 현상금 사냥꾼의 길을 택하며 영화 같이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실존인물 도미노 하비의 삶을, <탑건>, <비버리 힐즈 캅 2> 등 화려한 비쥬얼을 자랑하는 감독 토니 스콧이 스크린으로 옮긴 전기 드라마. 실제 주인공 도미노는 영화가 완성되던 시점인 2005년 6월 27일 저녁, LA의 자택 욕조에서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해 숨진 채 발견되어,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35세의 삶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며 마무리 했었다. 출연진으로는 <킹 아더>, <캐러비안의 해적> 등으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키라 나이클리가 타이틀 롤을 담당했고, <씬 시티>의 미키 루크와 <뷰티샵>의 미나 수바리, <미녀삼총사>의 루시 루, <스텝포드 와이프>의 크리스토퍼 워켄, 그리고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제클린 비셋 등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2,223개 극장으로 주말 3일동안 467만불의 수입을 기록하여 주말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존경받는 은막의 스타, 로렌스 하비의 딸로 태어난 도미노 하비에게 있어서, 아버지로 인한 부와 사회적 특권은 아무런 흥미를 주지 못했다. 잠시 모델일을 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그녀 내부에 숨쉬는 무엇인가를 분출시키기에 부족하기에는 마찬가지였다. 이런 그녀가 평생의 직업을 발견하게 된 것은, 바운티 헌터(수배자를 추적, 신고하여 현상금을 받는 일명 현상금 사냥꾼)를 리크루트하는 세미나에서이다. 그녀는 이 새로운 직업에 흠뻑 빠져들 뿐 만아니라, 자신의 동료 멤버들, 즉 전과자 출신 보스 에드, 섹시한 라틴계 촌코,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알피에게서 가족애를 느낀다. 관련 업계에서 이름을 날리게 된 이들은 리얼리티 TV 프로 제작자인 마크의 제안으로 리얼리티 TV 쇼 <바운티 스쿼드(The Bounty Squad)>에 출연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이들은 지금까지 만난 가장 위험한 수배자들을 쫒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만장일치 혹평으로 일관되었다.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그녀(실제 도미노)는 이 영화보다는 더 나은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공격했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도미노>는 영화라기 보다는 과다한 움직임을 가진 슬라이드쇼에 더 가깝다. 그것도 핵공격이 한창인 가운데 이루어지는 슬라이드쇼..."라고 고개를 저었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월터 V. 애디에고는 "만일 당신이 왠지 모르게 모델출신의 바운티 헌터, 도미노 하비의 슬픈 삶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토니 스코트의 엉터리 <도미노>에는 관심을 끄시라."고 충고했다. 또,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스티븐 콜은 "스코트 감독이 가진 센세이션에 대한 무차별적인 욕구는 주인공을 영화밖으로 밀어내어 버린다."고 불평했고, USA 투데이의 마이크 클라크는 "관객들은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못찾은 채, 불만족스럽게 극장을 나서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실존 인물의 슬프고도 이상한 삶에 대한 지독한 상업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장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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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의 딸로서 보장된 비버리 힐즈의 삶을 팽개치고 현상금 사냥꾼의 길을 택하며 영화 같이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실존인물 도미노 하비의 삶을, <탑건>, <비버리 힐즈 캅 2> 등 화려한 비쥬얼을 자랑하는 감독 토니 스콧이 스크린으로 옮긴 전기 드라마. 실제 주인공 도미노는 영화가 완성되던 시점인 2005년 6월 27일 저녁, LA의 자택 욕조에서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해 숨진 채 발견되어,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35세의 삶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며 마무리 했었다. 출연진으로는 <킹 아더>, <캐러비안의 해적> 등으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키라 나이클리가 타이틀 롤을 담당했고, <씬 시티>의 미키 루크와 <뷰티샵>의 미나 수바리, <미녀삼총사>의 루시 루, <스텝포드 와이프>의 크리스토퍼 워켄, 그리고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제클린 비셋 등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2,223개 극장으로 주말 3일동안 467만불의 수입을 기록하여 주말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존경받는 은막의 스타, 로렌스 하비의 딸로 태어난 도미노 하비에게 있어서, 아버지로 인한 부와 사회적 특권은 아무런 흥미를 주지 못했다. 잠시 모델일을 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그녀 내부에 숨쉬는 무엇인가를 분출시키기에 부족하기에는 마찬가지였다. 이런 그녀가 평생의 직업을 발견하게 된 것은, 바운티 헌터(수배자를 추적, 신고하여 현상금을 받는 일명 현상금 사냥꾼)를 리크루트하는 세미나에서이다. 그녀는 이 새로운 직업에 흠뻑 빠져들 뿐 만아니라, 자신의 동료 멤버들, 즉 전과자 출신 보스 에드, 섹시한 라틴계 촌코,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알피에게서 가족애를 느낀다. 관련 업계에서 이름을 날리게 된 이들은 리얼리티 TV 프로 제작자인 마크의 제안으로 리얼리티 TV 쇼 <바운티 스쿼드(The Bounty Squad)>에 출연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이들은 지금까지 만난 가장 위험한 수배자들을 쫒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만장일치 혹평으로 일관되었다.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그녀(실제 도미노)는 이 영화보다는 더 나은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공격했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이는 "<도미노>는 영화라기 보다는 과다한 움직임을 가진 슬라이드쇼에 더 가깝다. 그것도 핵공격이 한창인 가운데 이루어지는 슬라이드쇼..."라고 고개를 저었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월터 V. 애디에고는 "만일 당신이 왠지 모르게 모델출신의 바운티 헌터, 도미노 하비의 슬픈 삶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토니 스코트의 엉터리 <도미노>에는 관심을 끄시라."고 충고했다. 또,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스티븐 콜은 "스코트 감독이 가진 센세이션에 대한 무차별적인 욕구는 주인공을 영화밖으로 밀어내어 버린다."고 불평했고, USA 투데이의 마이크 클라크는 "관객들은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못찾은 채, 불만족스럽게 극장을 나서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실존 인물의 슬프고도 이상한 삶에 대한 지독한 상업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장재일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