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Pearl Harbor)
- 장르
- 전쟁, 드라마, 액션
- 국가 / 연도
- 미국 2001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8.34
- 종합 점수
- 17.34
- 조회수
- 79
1941년의 비극적인 일요일,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됐다!
1941년 12월의 어느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아이들은 들에서 뛰어 놀고, 가족들은 기도를 하고있는 바로 그 시각!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으며 일본군 전투기들이 낙원같은 하와이 상공을 가로질러 공습을 감행, 진주만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에 기습 공격을 감행했다.
이 날의 수치는 세계대전의 전운을 방관한 채 평화로운 고립을 견지해왔던 미국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급기야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일본군의 진주만 침공을 시대적 배경으로 그린 <진주만>은 애국심, 젊음, 열정, 러브 스토리를 소재로 만든 초특급 블록버스터이다.
대담하면서도 이상주의자인 레이프는 미국군, 캐나다군, 호주군, 스웨덴군 그리고 중립국 공군으로 구성된 영국 공군의 독수리 대대에 배속된다. 이들은 브리튼 전투라고 불린 공군전에서 영국군 파일럿과 함께 자원하여 싸운 공군이었다.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사랑하는 애인과 둘도 없는 친구를 남겨 두고 레이프는 영국 해협을 가로질러 죽음의 공포가 감도는 영공으로 날아간다. 그 후 에블린과 대니는 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의 진주만으로 전속 명령을 받는다...
++
CF 나 뮤직비디오로 연마된 감각적인 화면과 시원한 액션이 어우러진 <나쁜 녀석들>이 나왔을 때만 해도 마이클 베이가 이렇게 거물이 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화면 빨 죽이는 감독들이야 사실 헐리우드에 쌔고 쌨으니까. 하지만 <더 록>에서 <아마겟돈>이 나온 지금, 이제 그의 이름이 걸린 영화는 톰 크루즈 10명을 출연시킨 영화보다도 더 큰 공신력을 가지게 됐다. 야. 마이클 베이 영화 나왔대. 어. 그럼 무조건 보러 가야지. 뭐 이렇게 되었다는 말이다. 이것은 거의 악순환에 가까운 필연이다. 제작과 홍보에 엄청한 금액을 투하했지만 세시간에 가까운 긴 시간중 볼만한 장면은 약 30분 정도.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부추기면서도 삼각관계까지 그려내기엔 역부족인듯하다. 물론 진주만 폭격장면의 30분은 어느 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이 스펙타클하다. 그러나 그외 연애관계는 전쟁속에 휘말린 연인들의 심각한 관계를 제대로 그려냈다기보다는 지루함을 자아낸다. 1억 4천 5백만 달러라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어진 <진주만>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이번에도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았고, <아마겟돈>에서 꽤 잘 맞았던건지 벤 에플렉이 주인공 래프로 출연한다. 벤 에플렉의 죽마고우인 대니는 <패컬티>와 에 출연했던 삐죽머리 조쉬 하트넷이 맡았으며, 두 사람과 삼각관계에 빠지는 간호사 에블린은 국내에선 새로운 얼굴인 케이트 베킨세일이 연기한다. (전쟁물이라는 점과 그 속에서의 삼각관계, 두 명의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이라니. <에너미 앳 더 게이츠>와 비교해보면 꽤 흥미롭겠다)
1941년 12월의 어느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아이들은 들에서 뛰어 놀고, 가족들은 기도를 하고있는 바로 그 시각!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으며 일본군 전투기들이 낙원같은 하와이 상공을 가로질러 공습을 감행, 진주만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에 기습 공격을 감행했다.
이 날의 수치는 세계대전의 전운을 방관한 채 평화로운 고립을 견지해왔던 미국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급기야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일본군의 진주만 침공을 시대적 배경으로 그린 <진주만>은 애국심, 젊음, 열정, 러브 스토리를 소재로 만든 초특급 블록버스터이다.
대담하면서도 이상주의자인 레이프는 미국군, 캐나다군, 호주군, 스웨덴군 그리고 중립국 공군으로 구성된 영국 공군의 독수리 대대에 배속된다. 이들은 브리튼 전투라고 불린 공군전에서 영국군 파일럿과 함께 자원하여 싸운 공군이었다.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사랑하는 애인과 둘도 없는 친구를 남겨 두고 레이프는 영국 해협을 가로질러 죽음의 공포가 감도는 영공으로 날아간다. 그 후 에블린과 대니는 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의 진주만으로 전속 명령을 받는다...
++
CF 나 뮤직비디오로 연마된 감각적인 화면과 시원한 액션이 어우러진 <나쁜 녀석들>이 나왔을 때만 해도 마이클 베이가 이렇게 거물이 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화면 빨 죽이는 감독들이야 사실 헐리우드에 쌔고 쌨으니까. 하지만 <더 록>에서 <아마겟돈>이 나온 지금, 이제 그의 이름이 걸린 영화는 톰 크루즈 10명을 출연시킨 영화보다도 더 큰 공신력을 가지게 됐다. 야. 마이클 베이 영화 나왔대. 어. 그럼 무조건 보러 가야지. 뭐 이렇게 되었다는 말이다. 이것은 거의 악순환에 가까운 필연이다. 제작과 홍보에 엄청한 금액을 투하했지만 세시간에 가까운 긴 시간중 볼만한 장면은 약 30분 정도.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부추기면서도 삼각관계까지 그려내기엔 역부족인듯하다. 물론 진주만 폭격장면의 30분은 어느 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이 스펙타클하다. 그러나 그외 연애관계는 전쟁속에 휘말린 연인들의 심각한 관계를 제대로 그려냈다기보다는 지루함을 자아낸다. 1억 4천 5백만 달러라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어진 <진주만>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이번에도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았고, <아마겟돈>에서 꽤 잘 맞았던건지 벤 에플렉이 주인공 래프로 출연한다. 벤 에플렉의 죽마고우인 대니는 <패컬티>와 에 출연했던 삐죽머리 조쉬 하트넷이 맡았으며, 두 사람과 삼각관계에 빠지는 간호사 에블린은 국내에선 새로운 얼굴인 케이트 베킨세일이 연기한다. (전쟁물이라는 점과 그 속에서의 삼각관계, 두 명의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이라니. <에너미 앳 더 게이츠>와 비교해보면 꽤 흥미롭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