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갓 (City of God)
- 장르
- 드라마, 범죄, 스릴러
- 국가 / 연도
- 브라질, 프랑스, 미국 2002
-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런드
- 배우
- 알렉산드레 로드리게즈, 레안드로 피르미노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8.7
- 종합 점수
- 17.7
- 조회수
- 246
이 영화는 폴로 린스(Paulo Lins)의 충격적인 자전적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실제 리오 데 자네이로 안의 'City of God'에 사는 사람들을 데리고 제작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이 영화는 흥미를 위한 재미보다는 사실성에 중점을 맞추어 제작된 영화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 영화는 사람을 중심으로 전개 되기 보다는 장소를 중심으로 이야기 된어 진다. 'Cidade de Deus(포루투갈어로서 영어로는 City of God)'는 범죄와 마약이 어우려져 형성된, 1960년대의 가난한 브라질의 한 주거 단지이다. 여러 지역에서 홍수나 가난으로 인하여 도시로 몰려들어 형성된 일종의 슬램타운이다. 그 지역은 80년대 초에 이르러서는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변모해 버렸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미국의 마피아나, 일본의 야쿠자, 한국의 건달들의 윗선이 40이 넘은 중년을 연상하나, 신의 도시(City of God)에서는 10대의 아이들이 마약을 둘러싸고 갱을 조직하며, 서로 공포와 죽음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 곳 'City of God'에서 두 소년이 마약과 폭력이 찌든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각각 다른 행로를 걸으며 자라게 된다. 한 소년은 자라서 사진사가 되고 다른 하나는 밤의 지배자가 된다. 영화 전반에 거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로켓(Rocket, Alexandre Rodrigues 분)은 가난한 흑인 아이로 아주 연약하고, 갱스터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신의 도시를 떠나서, 새로운 직업, 즉 사진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잘 알고 있다. 모든 일에는 항상 밑바닥부터 시작하여야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그는 신문배달부터 시작하여 사진사를 꿈꾸게 된다. 그리고, 그는 레의 갱단 사진을 찍음으로서 전문적인 사진 작가로서의 발을 내딛게 된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 Li'l Ze (Douglas Silva)는 로켓과 같은 어린 나이에 이미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가장 무서운 범죄자를 꿈꾸고 있었다. 이미 어릴 때부터 피의 속성을 잘 알고 있는 그는 선배 갱스터들을 처리하고 신의 도시 'City of God'의 밤을 대부분 지배하게 된다. 허나 그의 동료 베니의 죽음을 계기로 신의 도시 'City of God' 는 양분화된 두 개의 세력의 충돌로 겆잡을 수 없는 살인과 공포의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게 되는 데...
*
이 영화는 로켓이라는 소년이 커가면서 이야기를 서술해 나간다. 6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리오데자이로 주변에 형성된 City of God(신의 도시)에서 자라난 10대 소년들의 이야기이다. 우선 영화는 로켓의 형과 친구들.. 즉 선배 갱스터들의 이야기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죽음과 흩어짐을 얘기한다. 즉 60년대만 해도, 이들은 갱으로 조직이라기 보다는 상점을 털거나 모텔을 터는 잡범에 불과하다. (살인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허나, 제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는 로켓을 형을 죽였으며, 모텔 살인사건의 진법이었다.) 70-80년대를 거치면서 10대의 갱스터들은 진정한(?) 갱스터로서 마약과 살인을 취급하는 밤 거리의 지배자가 된다. 전체적인 영화의 전개과정은 상당히 사실적이다. 아마도 실화에 바탕을 두어 제작되어 더욱더 와 닿는 것 같다. 특히, 영화의 끝 이후 엔딩 크레딧에서 실제(?) 넉아웃의 병원 인터뷰 장면은 암울한 리오데자이로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영화에서 무엇인가를 깨우치기 보다는 그냥 보고 한 번쯤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
이 영화는 사람을 중심으로 전개 되기 보다는 장소를 중심으로 이야기 된어 진다. 'Cidade de Deus(포루투갈어로서 영어로는 City of God)'는 범죄와 마약이 어우려져 형성된, 1960년대의 가난한 브라질의 한 주거 단지이다. 여러 지역에서 홍수나 가난으로 인하여 도시로 몰려들어 형성된 일종의 슬램타운이다. 그 지역은 80년대 초에 이르러서는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변모해 버렸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미국의 마피아나, 일본의 야쿠자, 한국의 건달들의 윗선이 40이 넘은 중년을 연상하나, 신의 도시(City of God)에서는 10대의 아이들이 마약을 둘러싸고 갱을 조직하며, 서로 공포와 죽음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 곳 'City of God'에서 두 소년이 마약과 폭력이 찌든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각각 다른 행로를 걸으며 자라게 된다. 한 소년은 자라서 사진사가 되고 다른 하나는 밤의 지배자가 된다. 영화 전반에 거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로켓(Rocket, Alexandre Rodrigues 분)은 가난한 흑인 아이로 아주 연약하고, 갱스터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신의 도시를 떠나서, 새로운 직업, 즉 사진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잘 알고 있다. 모든 일에는 항상 밑바닥부터 시작하여야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그는 신문배달부터 시작하여 사진사를 꿈꾸게 된다. 그리고, 그는 레의 갱단 사진을 찍음으로서 전문적인 사진 작가로서의 발을 내딛게 된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 Li'l Ze (Douglas Silva)는 로켓과 같은 어린 나이에 이미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가장 무서운 범죄자를 꿈꾸고 있었다. 이미 어릴 때부터 피의 속성을 잘 알고 있는 그는 선배 갱스터들을 처리하고 신의 도시 'City of God'의 밤을 대부분 지배하게 된다. 허나 그의 동료 베니의 죽음을 계기로 신의 도시 'City of God' 는 양분화된 두 개의 세력의 충돌로 겆잡을 수 없는 살인과 공포의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게 되는 데...
*
이 영화는 로켓이라는 소년이 커가면서 이야기를 서술해 나간다. 6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리오데자이로 주변에 형성된 City of God(신의 도시)에서 자라난 10대 소년들의 이야기이다. 우선 영화는 로켓의 형과 친구들.. 즉 선배 갱스터들의 이야기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죽음과 흩어짐을 얘기한다. 즉 60년대만 해도, 이들은 갱으로 조직이라기 보다는 상점을 털거나 모텔을 터는 잡범에 불과하다. (살인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허나, 제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는 로켓을 형을 죽였으며, 모텔 살인사건의 진법이었다.) 70-80년대를 거치면서 10대의 갱스터들은 진정한(?) 갱스터로서 마약과 살인을 취급하는 밤 거리의 지배자가 된다. 전체적인 영화의 전개과정은 상당히 사실적이다. 아마도 실화에 바탕을 두어 제작되어 더욱더 와 닿는 것 같다. 특히, 영화의 끝 이후 엔딩 크레딧에서 실제(?) 넉아웃의 병원 인터뷰 장면은 암울한 리오데자이로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영화에서 무엇인가를 깨우치기 보다는 그냥 보고 한 번쯤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