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Star)
-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 국가 / 연도
- 한국 2003
- 감독
- 장형익
- 배우
- 유오성, 박진희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8.17
- 종합 점수
- 17.17
- 조회수
- 121
평생 외롭기만 했던 그 남자에게 생의 첫사랑이 찾아온 순간, 엇갈린 운명은 그에게 또 다른 이별을 예정했다...
겨울 산을 닮은 그 남자, 영우
전화국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영우는 누구보다도 성실하며, 인정받는 사원이지만 고아로 살아온 탓에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외로운 남자. 별을 관찰하고 별자리에 담겨진 신화를 모두 외우는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는 대상은 강아지 알퐁스 뿐. 아침마다 '알퐁스'와 거하게 차린 밥상을 마주하지만, 외로운 그의 마음이 잘 차린 밥상으로 위로 받을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20년을 기다려온 사랑과 첫사랑의 엇갈림
그런 그에게 다가설 수 없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스쳐 지나간 것만으로도... 백번째 만남. 알퐁스를 돌봐 주는 수의사 수연이다. 영우는 기회만 되면 동물병원에 가서 먹이지도 못할 강아지 밥을 사면서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용기조차 없었지만, 수연과의 첫 데이트 약속은 작은 엇갈림으로 두 연인의 발걸음을 갈라 놓는다. 사랑에 상처받고, 사람에 치여버린 영우. 그는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는 겨울 소백산 전화국 중계소의 한직을 자청하고, 눈 덮힌 산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남자, 차라리 영원히 몰랐으면 좋겠어요
엇갈린 두 사랑의 아픔을...
하늘의 별과 가장 가까운 산 정상에서 만난, 또 하나의 엇갈린 사랑, 그가 끝내 알지 못하는... 그래서 더욱 슬픈 또 하나의 사랑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
-유오성, 그 男子의 휴먼 멜로 <별>
처음, <별>에서 유오성은 낯설어 보인다. <친구>, <챔피언>의 스크린에서 보았던 거칠며 격정적인 카리스마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별>의 유오성은 또 다른 낯선 모험일지도 모른다. 고아로 자라 세상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일에 부자연스럽고 언제나 마음 한 곳이 비어 있는 영우라는 역은 유오성 자신도 두려운 도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유오성은 <별>이 이야기하는 믿음과 존경 그리고 사랑이 인간으로서 꼭 풀어야 할 인생의 과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별>에서 그 해답을 찾길 원한다. 연기자로서 그는 변혁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별>에서 유오성이 소중한 것은 그가 있어 이 영화가 기존 휴먼 멜로영화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있다. 우린 이 남자에게서 여성성이 앞서는, 또는 가볍고 짧은 울림으로 전해지는 일반적 휴먼 멜로를 대체할, 깊은 울림의 남성적 휴먼 멜로라는 새로운 영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영화 <별>의 공간은 충북과 경북에 걸친 320.5km2 면적의 광활한 겨울 소백산. 그리고 12개의 별자리가 수놓은 밤하늘 우주. 시골 장터에서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란 영우는 세상과의 소통을 끊고 천체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본다. 그에게 큰곰자리, 작은 곰 자리에 얽힌 별의 탄생 신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며 몰랐던 자신의 운명, 그 자체였다. 이제 그는 작은 엇갈림으로 생애 처음으로 찾아온 사랑을 잊으려 스스로를 내 몰아 겨울 산으로 들어간다. 끝없이 펼쳐진 겨울 산맥과 숨막힐 듯 아름답고 광활한 밤하늘 별 속으로, 엇갈린 운명의 두 사랑이 기다리고 있는 그곳으로...
현재 제작진은 영화의 주 무대이며 메인 테마가 되는 겨울산 촬영을 위해 눈이 2m 이상 쌓인 길을 뚫고 해발 1,400m 소백산 연화봉 정상, 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오지에 촬영지를 세웠다. 그리고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헬기를 동원한 촬영을 감행하고 있다. 또한 밤하늘 별의 이미지를 가장 아름다운 충격으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 CG 작업과 동국대 전승일 교수팀에 의해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작업을 진행중이다.
겨울 산을 닮은 그 남자, 영우
전화국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영우는 누구보다도 성실하며, 인정받는 사원이지만 고아로 살아온 탓에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외로운 남자. 별을 관찰하고 별자리에 담겨진 신화를 모두 외우는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는 대상은 강아지 알퐁스 뿐. 아침마다 '알퐁스'와 거하게 차린 밥상을 마주하지만, 외로운 그의 마음이 잘 차린 밥상으로 위로 받을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20년을 기다려온 사랑과 첫사랑의 엇갈림
그런 그에게 다가설 수 없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스쳐 지나간 것만으로도... 백번째 만남. 알퐁스를 돌봐 주는 수의사 수연이다. 영우는 기회만 되면 동물병원에 가서 먹이지도 못할 강아지 밥을 사면서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용기조차 없었지만, 수연과의 첫 데이트 약속은 작은 엇갈림으로 두 연인의 발걸음을 갈라 놓는다. 사랑에 상처받고, 사람에 치여버린 영우. 그는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는 겨울 소백산 전화국 중계소의 한직을 자청하고, 눈 덮힌 산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남자, 차라리 영원히 몰랐으면 좋겠어요
엇갈린 두 사랑의 아픔을...
하늘의 별과 가장 가까운 산 정상에서 만난, 또 하나의 엇갈린 사랑, 그가 끝내 알지 못하는... 그래서 더욱 슬픈 또 하나의 사랑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
-유오성, 그 男子의 휴먼 멜로 <별>
처음, <별>에서 유오성은 낯설어 보인다. <친구>, <챔피언>의 스크린에서 보았던 거칠며 격정적인 카리스마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별>의 유오성은 또 다른 낯선 모험일지도 모른다. 고아로 자라 세상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일에 부자연스럽고 언제나 마음 한 곳이 비어 있는 영우라는 역은 유오성 자신도 두려운 도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유오성은 <별>이 이야기하는 믿음과 존경 그리고 사랑이 인간으로서 꼭 풀어야 할 인생의 과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별>에서 그 해답을 찾길 원한다. 연기자로서 그는 변혁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별>에서 유오성이 소중한 것은 그가 있어 이 영화가 기존 휴먼 멜로영화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있다. 우린 이 남자에게서 여성성이 앞서는, 또는 가볍고 짧은 울림으로 전해지는 일반적 휴먼 멜로를 대체할, 깊은 울림의 남성적 휴먼 멜로라는 새로운 영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영화 <별>의 공간은 충북과 경북에 걸친 320.5km2 면적의 광활한 겨울 소백산. 그리고 12개의 별자리가 수놓은 밤하늘 우주. 시골 장터에서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란 영우는 세상과의 소통을 끊고 천체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본다. 그에게 큰곰자리, 작은 곰 자리에 얽힌 별의 탄생 신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며 몰랐던 자신의 운명, 그 자체였다. 이제 그는 작은 엇갈림으로 생애 처음으로 찾아온 사랑을 잊으려 스스로를 내 몰아 겨울 산으로 들어간다. 끝없이 펼쳐진 겨울 산맥과 숨막힐 듯 아름답고 광활한 밤하늘 별 속으로, 엇갈린 운명의 두 사랑이 기다리고 있는 그곳으로...
현재 제작진은 영화의 주 무대이며 메인 테마가 되는 겨울산 촬영을 위해 눈이 2m 이상 쌓인 길을 뚫고 해발 1,400m 소백산 연화봉 정상, 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오지에 촬영지를 세웠다. 그리고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헬기를 동원한 촬영을 감행하고 있다. 또한 밤하늘 별의 이미지를 가장 아름다운 충격으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 CG 작업과 동국대 전승일 교수팀에 의해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작업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