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얼 서스펙트 (The Usual Suspect)
- 장르
-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 국가 / 연도
- 미국 1995
- 감독
- 배우
- 내 점수
- 9
- 외부 점수
- 8.91
- 종합 점수
- 17.91
- 조회수
- 191
산페드로 부두, 27명이 사망하고 9,100만달러가 증발하는 유혈극이 벌어진다. 수사관 데이브 쿠얀(채즈 팰민터리 분)은 유일한 생존자인 범죄자 버벌로부터 5인의 6주 동안의 범죄 행각에 대한 진술을 듣으며 영화는 교차 진행된다. 6주전, 범죄 전문가 5명이 총기트럭 탈취 혐의에 대한 용의자들로 경찰에 불려온다. 그들은 키튼(가브리엘 바이른 분), 타드 하크, 절름발이 버벌(케빈 스페이시 분), 맥마이너스(스테판 볼드윈 분), 펜스터(베니치오 델 토로 분)로서, 유치장에서 하루밤을 보내면서 의기투합, 범죄를 모의한다.
'뉴욕 제일 택시회사'가 부패한 뉴욕 경찰들과 결탁, 밀수품과 마약을 전국에 운송해주고 있는데, 에메랄드 밀수업자 남미인을 태운 택시를 강탈한 뒤 이를 언론에 유출하여 부패한 경찰들만 체포되고 만다. 5명은 물건을 장물아비인 레드풋 일당과 거래하는데, 그들에게서 정보를 얻어 보석상 사울을 지하 주차장에서 털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버벌이 사울을 죽이고 만다. 이때 이들은 턴 가방에는 돈과 보석이 아닌 마약이 있자 화가 나 레드풋 일당을 찾아간다.
레드풋은 자신도 어떤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한편 이들 앞에 코바야시(피트 포스틀스웨이트 분)라가 자가 나타나 자신의 보스가 전설과도 같은 무시무시한 지하 범죄 조직의 두목 카이저 소제(Keyser)라며 그가 키튼 일행을 고용하겠다는 제안을 해 온다. 그는 키튼 일행 5명의 범죄 행로를 모두 알고 이를 미끼로 삼고자하는데, 이에 분노한 펜스터가 소제에게 살해된다. 보복을 위해 4명은 코바야시를 미행하여 소제라는 자가 있는 빌딩으로 잠입한다. 하지만 키튼은 이미 카이저 소제가 여류변호사인 자신의 애인 이디 피너란(수지 에이미스 분)에게 일을 의뢰하여 인질로 삼고 있었고 결국 카이저 소제가 원하는 데로 일을 하게 된다. 그것은 산페드로 부두에서 9천만불 상당의 마약을 거래하게 될 아르헨티나 조직을 치고 선적된 마약을 빼앗아오는 것이었다. 키튼 일행이 마약 조직을 덮쳤을 땐 마약은 없었고 일행 타드 하크와 맥 마이너 마저 죽고 만다. 그리고 마침내 키튼 앞에 카이저가 나타나 죽음을 당했다는 것이 버벌의 진술이었다. 쿠얀 형사는 전직 경찰인 키튼이 재직시 비리가 많았던 점으로 처음부터 그가 꾸민 것으로 단정하는데,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
대형 유혈극과 거액 탈취사건의 진범을 놓고 수사관과 지능범이 벌이는 두뇌 싸움을 다룬 범죄 스릴러. 제목 '유주얼 서스펙트(The Usual Suspects)'는 범죄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소환 대상에 오르는 용의자를 뜻하는 경찰 용어다. 6백만 불이라는 저예산으로 3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촬영한 <유주얼 서스펙트>로 비평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했으며, 아카데미 두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작품이다. '95년 동경영화제 영시네마부문 대상 수상, '95년 칸느 국제영화제 공식초청작.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올해 27살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평균적으로 자신과 거의 세대가 틀린 나이든 노련한 배우들을 이끌고 마치 퍼즐을 맞추듯 섬세하게 이야기를 배치해놓고 있다.
'뉴욕 제일 택시회사'가 부패한 뉴욕 경찰들과 결탁, 밀수품과 마약을 전국에 운송해주고 있는데, 에메랄드 밀수업자 남미인을 태운 택시를 강탈한 뒤 이를 언론에 유출하여 부패한 경찰들만 체포되고 만다. 5명은 물건을 장물아비인 레드풋 일당과 거래하는데, 그들에게서 정보를 얻어 보석상 사울을 지하 주차장에서 털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버벌이 사울을 죽이고 만다. 이때 이들은 턴 가방에는 돈과 보석이 아닌 마약이 있자 화가 나 레드풋 일당을 찾아간다.
레드풋은 자신도 어떤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한편 이들 앞에 코바야시(피트 포스틀스웨이트 분)라가 자가 나타나 자신의 보스가 전설과도 같은 무시무시한 지하 범죄 조직의 두목 카이저 소제(Keyser)라며 그가 키튼 일행을 고용하겠다는 제안을 해 온다. 그는 키튼 일행 5명의 범죄 행로를 모두 알고 이를 미끼로 삼고자하는데, 이에 분노한 펜스터가 소제에게 살해된다. 보복을 위해 4명은 코바야시를 미행하여 소제라는 자가 있는 빌딩으로 잠입한다. 하지만 키튼은 이미 카이저 소제가 여류변호사인 자신의 애인 이디 피너란(수지 에이미스 분)에게 일을 의뢰하여 인질로 삼고 있었고 결국 카이저 소제가 원하는 데로 일을 하게 된다. 그것은 산페드로 부두에서 9천만불 상당의 마약을 거래하게 될 아르헨티나 조직을 치고 선적된 마약을 빼앗아오는 것이었다. 키튼 일행이 마약 조직을 덮쳤을 땐 마약은 없었고 일행 타드 하크와 맥 마이너 마저 죽고 만다. 그리고 마침내 키튼 앞에 카이저가 나타나 죽음을 당했다는 것이 버벌의 진술이었다. 쿠얀 형사는 전직 경찰인 키튼이 재직시 비리가 많았던 점으로 처음부터 그가 꾸민 것으로 단정하는데,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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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혈극과 거액 탈취사건의 진범을 놓고 수사관과 지능범이 벌이는 두뇌 싸움을 다룬 범죄 스릴러. 제목 '유주얼 서스펙트(The Usual Suspects)'는 범죄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소환 대상에 오르는 용의자를 뜻하는 경찰 용어다. 6백만 불이라는 저예산으로 3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촬영한 <유주얼 서스펙트>로 비평과 흥행에서 모두 성공했으며, 아카데미 두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작품이다. '95년 동경영화제 영시네마부문 대상 수상, '95년 칸느 국제영화제 공식초청작.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올해 27살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평균적으로 자신과 거의 세대가 틀린 나이든 노련한 배우들을 이끌고 마치 퍼즐을 맞추듯 섬세하게 이야기를 배치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