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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네 멋대로 해라

장르
드라마,로맨스
국가 / 연도
한국 2002
감독
박성수
배우
양동근, 이나영
내 점수
8.5
외부 점수
9.68
종합 점수
18.18
조회수
309
박형사의 증거조작으로 인해 억울하게 감옥에서 수감을 한 고복수는 출감을 하게된다. 복수는 출감하자마자 바로 꼬붕이를 만나 박형사가 활동하는 구역으로 향한다. 복수는 억울하게 누명을 씌운 박형사를 골탕먹이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그러던 중 복수는 옆에 서 있던 경의 가방에 손을 넣지만 그만 경과 눈이 마주치고 만다. 이때 경이 데리고 있던 강아지가 도로로 뛰어들고 경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도로로 들어선다.

순간 버스 한 대가 그녀를 위해 돌진하고, 복수는 그녀를 구하지 못한채 눈 앞에서 타이어가 펑크나는 바람에 간신히 목숨을 건진 경을 바라보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다음날 꼬붕이 다리를 다쳐 복수는 병원을 찾게 되고 우연히 환자복 차림의 경을 다시 만나게 된다. 경이 복수의 곁을 지나려는 순간 복수는 평소 앓고 있던 재생 불량성 빈혈로 인해 쓰러지게 되고 경의 팔에 안기게 되는데...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는 한 시한부 20대 청년을 둘러싼 ‘불멸의 사랑’ 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의 진솔한 사랑법을 보여줌으로써 건강한 젊은이의 표상을 제시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