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Just Do It)
- 장르
- 코미디
- 국가 / 연도
- 한국 2000
- 감독
- 박대영
- 배우
- 안석환, 송옥숙
- 내 점수
- 0
- 외부 점수
- 7.1
- 종합 점수
- 7.1
- 조회수
- 124
놀라운 돈벌이를 구상한 가족들
" 하 면 된 다 ! "
차압딱지 붙은 집을 뒤로하고, 달동네 단칸방으로 이사를 온 일가족 병환, 정림, 장미, 대철. 가족들은 포장마차에서 아픈 속을 달랜다. 얼근하게 취한 병환은 트럭 뒤에서 볼일을 보다 트럭에 치인다. 그 것은 뜻밖의 돈을 불러들이는데...
병환이 눈을 떴을 때, 가족들은 병환의 치료비를 위해 전전긍긍할 뿐이다. 정림은 간절히 기도했고 돈 500만원이 생겼다. 정림은 병환이 사고가 났을 때 집안의 통장을 탈탈 털어 은행으로 달려갔고
생각지 못했던 보험금을 발견한 것이다.
퇴원 증명서와 남은 돈을 바라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일가족. 행운은 이렇게 찾아오는 것이다. 또 다른 행운은 이제 우리가 만든다. "그래, 하면된다!" 마침내 새로운 돈벌이에 눈먼 일가족의 살신성원殺身成₩이 시작되는데...
집안의 형편을 생각하며 퀵 서비스를 하던 대철과 입을 삐죽이며 카페 서빙을 하던 장미. 이전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이제 엽기적인 새 사업의 쌍두마차가 되었다. 오! 이렇게 돈이 막 굴러들다니. 병환네 일가족은 불어나는 재산에 정신을 잃어간다.
*
박대영 감독은 1999년 <연풍연가>로 데뷔하였으며 <하면 된다>가 두 번째 작품이다. 왠지 내용에서 엽기적이고 피 냄새가 나는데, 이점은 박대영 감독이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인 <조용한 가족> 조감독이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안석환과 송옥숙이라는 베테랑 배우들이 맡았으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상면과 아역 스타에서 성인 연기자로 어느새 커버린 정준. 그리고 <간첩 리철진>에서 상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해낸 박진희가 출연하여 우습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하면 된다>를 이끌어 가고 있다.
" 하 면 된 다 ! "
차압딱지 붙은 집을 뒤로하고, 달동네 단칸방으로 이사를 온 일가족 병환, 정림, 장미, 대철. 가족들은 포장마차에서 아픈 속을 달랜다. 얼근하게 취한 병환은 트럭 뒤에서 볼일을 보다 트럭에 치인다. 그 것은 뜻밖의 돈을 불러들이는데...
병환이 눈을 떴을 때, 가족들은 병환의 치료비를 위해 전전긍긍할 뿐이다. 정림은 간절히 기도했고 돈 500만원이 생겼다. 정림은 병환이 사고가 났을 때 집안의 통장을 탈탈 털어 은행으로 달려갔고
생각지 못했던 보험금을 발견한 것이다.
퇴원 증명서와 남은 돈을 바라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일가족. 행운은 이렇게 찾아오는 것이다. 또 다른 행운은 이제 우리가 만든다. "그래, 하면된다!" 마침내 새로운 돈벌이에 눈먼 일가족의 살신성원殺身成₩이 시작되는데...
집안의 형편을 생각하며 퀵 서비스를 하던 대철과 입을 삐죽이며 카페 서빙을 하던 장미. 이전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이제 엽기적인 새 사업의 쌍두마차가 되었다. 오! 이렇게 돈이 막 굴러들다니. 병환네 일가족은 불어나는 재산에 정신을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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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감독은 1999년 <연풍연가>로 데뷔하였으며 <하면 된다>가 두 번째 작품이다. 왠지 내용에서 엽기적이고 피 냄새가 나는데, 이점은 박대영 감독이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인 <조용한 가족> 조감독이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안석환과 송옥숙이라는 베테랑 배우들이 맡았으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상면과 아역 스타에서 성인 연기자로 어느새 커버린 정준. 그리고 <간첩 리철진>에서 상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해낸 박진희가 출연하여 우습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하면 된다>를 이끌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