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 대해 말한다
나를 둘러싼 그 시선들과 굴레속에 내가 가진 피상의 조각들을 맞추어 세상에 나를 내보인다
세상은 나를 바라본다 스스로가 느끼는 나를 바라보고 내가 드러내는 단면의 모자이크를 맞추며 그렇게 나를 인식한다
이제 묻는다
나를 아는가? 나를 이해하는가?
무엇을 아는가? 무엇을 이해하는가?
이제 고백한다
세상은 그렇게 피상적인 것 만으로 나를 인식하고 있다고 단지 나의 가면을 보고 만지고 느낀 것 뿐 이라고
그렇기에 언제나 가면속의 자아는 울고 있으며 드러내어 놓을 수 없는 그 인식의 관념 뒤에 항상 숨어 있다
그 무게가 참으로 힘에 겹다
| | | Steve Barakatt - I'll Never Kno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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