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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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 tfz filename.tar.gz | xargs rm tar 파일을 엉뚱한 디렉토리에 풀어 디렉토리가 망가진 경험... 그리고 슬퍼하며 하나씩 지워 본 경험... 저도 있습니다. 사실, 리눅스는 잘 찾아 보면 죽으란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잔머리를 잘굴리면 답이 나오는 뭐, 수수께끼 풀기 같다고나 할까… 암튼, 위의 명령을 잠시 살펴보면, tar의 -t 옵션은 묶여진 파일이 뭐뭐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xargs 는 파이프로 이 리스트를 입력으로 받아서 xargs 뒤에 있는 명령어 한테 ‘너의 파라미터다!’ 하면서 넘겨 줍니다. 그러면, rm이 넘겨 받은 이름의 파일을 지웁니다. |

